제120회 파주시의회(임시회)
의회사무국
2008년 7월 1일(火) 15시 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민의례
3.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4. 파주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15시 05분 개식)
○ 의사팀장 金洪鎭 지금부터 제4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에 따른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다음은 金榮麒 부의장님으로부터 파주시의회 의원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이 있겠습니다.
○ 金榮麒 의원 파주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우리 파주시의회 의원은 시민의 대표자로서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고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행동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함은 물론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의원상 정립과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본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다음 사항들을 윤리실천규범으로 삼을 것을 천명한다.
1. 우리는 법령을 준수하고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2. 우리는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지위를 남용하지 아니하며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충실히 유지한다.
3. 우리는 직무와 관련된 재산상의 권리·이익 또는 직위를 취득하거나 타인을 위하여 그 취득을 알선하지 아니한다.
4. 우리는 공·사생활에 있어서 청렴한 생활을 실천하여 시민에게 모범을 보이며 공정성을 의심받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다.
5. 우리는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헌신·봉사함은 물론 파주시 및 시민의 명예를 고양시키기 위하여 항상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6.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서 전문성을 부단히 함양하고 의원상호간의 예의와 인격을 존중하며 충분한 토론을 통해 양보와 합의를 도출하는 선진 의회상 구현에 앞장선다.
2008년 7월 1일
파주시의회 의원 일동
○ 의사팀장 金洪鎭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제4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신 申忠鎬 의장님의 취임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申忠鎬 취임사에 앞서 새로 구성된 제4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을 소개하겠습니다.
부의장 金榮麒 의원님을 소개합니다.
(박수)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朴光燮 의원님을 소개합니다.
(박수)
도시산업위원회 위원장 朴贊一 의원님을 소개합니다.
(박수)
운영위원회 위원장 兪炳錫 의원님을 소개합니다.
(박수)
존경하는 32만 파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柳和善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지역 언론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관계자 여러분을 비롯한 내외 귀빈여러분!
오늘 제4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에 따른 후반기 의회 개원식에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2006년 7월 1일 시민들의 지지를 통해 파주시민의 민의의 전당인 파주시의회에 등원한 열명의 우리 의원들은 4년간 시민들의 뜻을 모아 파주발전의 견인차로서 또한 시정의 선량한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감당 하겠노라고 다짐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꼭 2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 전반기 2년 동안 존경하는 金炯弼 전 의장님의 리더십아래 우리 의원들은 파주시의 발전과 시민복리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왔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모두 열여덟 차례 임시회와 정례회 활동을 통해 154일간의 회기 동안 의원발의안 24건을 포함해 모두 222건에 달하는 안건을 심사하였습니다.
또한 한탄강댐 건설 촉구 건의문 등을 통해 파주시민들의 의사를 중앙정부와 각 기관에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활동 등을 통해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감시해 왔습니다.
또한 장애인단체, 여성단체, 보훈단체 등 관내 사회단체 등과의 간담회, 그리고 다중이용시설 방문 등을 통해 시민 속에서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고민해 왔습니다.
이러한 성과 속에 한편으로는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 중에 여러 가지 우여곡절 또한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지난달에 있었던 全美愛 의원에 대한 자격상실 결정은 모든 의원들에게 깊은 상처와 자괴감을 남기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우리 의회의 전반기 2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는 이제 시민들의 몫으로 남긴 채 2년간의 경험과 반성을 통해 새로운 2년을 준비하기 위해 오늘 제4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2년을 이끌 새로운 의장단을 구성하여 파주시의회 진용을 일신 하였습니다.
오늘 원 구성을 통해 제4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2년을 이끌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이 저에게 부여되었습니다.
저는 여러가지로 부족한 사람임을 자인합니다.
그러나 부족한 사람이라는 말만으로 저에게 부여된 파주시의회의장이라는 숭고한 자리를 부족한 자리로 만들어버리지는 않겠습니다.
부족한 의장이지만 반드시 차고 흘러넘치는 의회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저는 우선 의회 내부적으로 全美愛 의원 자격상실 결정 과정에서 빚어진 여러 가지 법적, 정치적 논란을 하루속히 매듭짓고 땅에 떨어진 의원님들의 사기를 고양시키고 내부 화합을 이끌어 내 파주시의회의 새로운 의정활동의 동력을 찾고자 합니다.
저는 의장으로서 2년간 개인소신은 뒤로 하고 당파적으로나 지역적으로나 중립적인 입장에서 오로지 동료의원 여러분들간의 소통의 가교 역할을 통해 화합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32만 파주시민의 직접선거에 의해 구성된 파주시민의 민의의 집합체인 파주시의회의 수장으로서 다른 어떤 것보다도 파주시민의 민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를 구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민의의 소재가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시민들의 뜻이 의정활동을 통해 결국은 시정에 흔들림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민의의 소재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과 민의대로 의정활동을 전개하는 일이 모두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민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야 할 것입니다.
의사당에 갇혀있지 말고 현장위주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민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발품과 땀이 필요하다면 민의대로 의정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용기와 희생이 필요합니다.
의정활동 과정에서 때로는 민의대로 의정활동을 전개하다보면 내 자신에게 정치적으로 불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다른 의도로 민의를 왜곡하여 의정활동을 하고자 하는 유혹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의회가 시민들의 민의대로 의정활동을 전개하지 못한다면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파주시의회에서는 시민들의 민의가 최고의 가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대의민주주의 기관이며 시민들의 민의의 집합체인 파주시의회의 존재 이유일 것입니다.
저는 후반기 의장으로서 앞으로 2년간 시민들의 뜻을 유리처럼 투명하게 시정에 전달하는 파주시의회를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2년간의 후반기 의정활동을 출발하는 축복된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32만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팀장 金洪鎭 다음은 柳和善 파주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 파주시장 柳和善 제4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의회를 앞으로 2년간 이끌어가실 申忠鎬 의장님, 金榮麒 부의장님 축하합니다.
兪炳錫 운영위원장님, 朴光燮 기획행정위원장님, 朴贊一 도시산업위원장님도 먼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방금 의장님께서 우리 파주시는 민의의 소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민의대로 의정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그동안 시정의 답은 시민 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실천해왔다고 자부합니다.
마찬가지로 의정의 답도 시민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시민 속에 민의가 때로는 왜곡되고 때로는 소수의 민의가 다수의 민의처럼 둔갑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집단 이기주의나 소지역 할거주의가 전체의 민의인양 오도되고 그렇게 둔갑되는 것을 우리는 배격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변화를 모르고 관행에 묻힌 것을 민의라고 잘못 생각할 때도 많다는 것입니다.
굳은살은 통증을 모른다, 통증을 모르기 때문에 과거의 관행대로 그것이 민의인양 둔갑된다면 우리 파주시의 발전은 더디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와 파주시의회가 민의의 소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민 속에 시정의 답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나간다면 파주시 발전 그리고 파주시의회의 발전은 더욱 앞당겨지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파주시의 성숙한 시민의식 그리고 파주시의회의 성숙한 모습을 기대하면서 축하인사에 대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 의사팀장 金洪鎭 이상으로 제4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에 따른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시 22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