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파주시의회

제240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6.23 금요일)

기능메뉴

  • 회의록검색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파주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발언자 선택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240회 파주시의회(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3차

의회사무국


일시: 2023년6월23일(금)10시00분

장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의사일정 결정의 건
2.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심사된 안건
1. 의사일정 결정의 건(위원장 제의)
2.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10시59분 개의)

○위원장 손형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0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1. 의사일정 결정의 건(위원장 제의)

(11시00분)

○위원장 손형배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전자문서에 게시된 의사일정 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그동안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에 대하여 토론과 의결을 진행하는 일정입니다.

게시된 의사일정 안에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전자문서에 게시된 안대로 의사일정이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위원장 손형배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안건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순서입니다만 집행기관의 충실한 답변과 위원님들 간에 사전 토론이 충분히 이루어졌으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 절차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결 전 본 위원회에서 심사하고 토론한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결과에 대해 총괄적인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결산심사는 예산을 집행하고 재정을 운용함에 있어 정확하고 철저한 검토를 통해 예산의 투명성과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절차입니다.

우리 위원회는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 각 사업이 당초예산안에 따라 적정하게 사용되었는지를 우선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그 결과 순세계잉여금 과다, 정확한 세입추계와 적극적인 세출 정책의 필요성, 성과목표 재설정 등 파주시 정책예산 집행의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향후에 동일한 사항이 재발하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세입 추계, 예산 편성, 세입 징수, 예산 집행까지 모든 재정 집행의 일련의 과정을 혁신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부탁드리며 총괄 평가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2항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원안으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은 원안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2022회계연도 결산심사와 관련한 우리 위원회의 모든 절차를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기 전에 1년의 짧은 만남과 그 이상의 긴 여운을 저희 위원님들께 남겨 주시고 새로운 인생을 위해 떠나시는 윤덕규 재정경제국장님과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님께 소회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재정경제국장 윤덕규 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재정경제국장 윤덕규입니다.

존경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손형배 위원장님과 위원님들!

32년간의 직장생활 중에 한 번도 퇴직이라는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무관심하게 살아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또 다른 인생 출발점을 향해 떠나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길러준 고향 파주에서 공직생활을 마감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시장님, 부시장님, 시의원님들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도움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분들의 성원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직장을 떠나면서 아쉬움과 미련 없을 수야 없겠지만 소중한 인연 가슴 깊이 간직하고 저에게 주어진 제2막의 인생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그간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의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날에 행운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철 제가 오늘 왜 가운데에 앉았나 했더니 농업기술센터라 가운데 앉은 줄 알았더니 그만둔다고 인사를 하라고 가운데 앉혔어요.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마지막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손형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23살에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계산해 보니까 36년 9개월이 됐더라고요.

이 모든 게 큰 대과 없이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후배 공무원을 비롯한……

선배가 없더라고요, 이제 보니까.

후배 공무원인데 모든 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퇴직이라는 걸 36년 9개월 걸렸는데 생각도 못 했는데 요즘 이렇게 퇴직 인사를 하고 매일 송별회 하고 술 먹다 보니까 이제 퇴직이 실감이 나더라고요.

행복하고 의미 있는 생활을 위해서 앞으로 60년, 재수가 좋으면 120년 살고 재수 나쁘면 150년 산다고 합니다.

의미 있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의 제왕이라고 하는 맹금류 중에 솔개라고 있습니다.

솔개가 푸들이나 개가 아니라 하늘을 나는 새입니다.

(웃는 사람 있음)

솔개가 한 70년을 산다고 해요.

가장 장수하는 새인데 이 새도 한 40년을 살면 발톱과 부리, 깃털이 길어져서 사냥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때쯤 되면 솔개는 두 가지 선택의 길이 있다고 합니다.

사냥을 못 하고 굶어 죽느냐, 아니면 6개월 동안 고통스러운 갱생기를 거쳐서 수행을 거쳐 다시 사느냐 하는 문제, 두 가지 기로에 선다고 합니다.

갱생기를 선택하면 산 정상에 올라가서 둥지를 틀고 낡고 길어진 부리를 바위에 쪼아서 새로운 부리를 만들어서 새로운 부리로 발톱과 깃털을 뽑아서 새로운 발톱과 날개로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서 30여 년의 수명을 더 누린다고 합니다.

솔개와 같이 인생 후반을 위해서 저도 새로운 날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파평면 두포리에서 태어났습니다.

퇴직 후에도 파평면 두포리에 살 것이고요.

죽어서도 파평면에 뼈를 묻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저를 보고 싶은 분이 있으면 파평면 두포리 xxx-x번지입니다.

언제든 오시면 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위원장 손형배 두 분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두 분의 남은 인생 제2막도 지금과 같이 멋진 모습으로 잘 보내시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 예산결산위원회에서도 간단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 7월 제8대 파주시의회가 시작된 이후 정확히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1년간의 임기로 시작한 저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작년 10월 결산심사를 시작으로 총 8번의 예결산 심사를 마쳤습니다.

이는 파주시 공직자 여러분의 협조가 없었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제8대 파주시의회 첫 번째 예결위원장직을 무사히 마치며 무거운 책임감을 잠시나마 내려놓고자 합니다.

직원 여러분은 물론이고 심사에 고생하셨던 국장님, 소장님, 본부장님께 개인적으로 감사 인사를 더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원활한 심사를 위해 소통과 협업을 아끼지 않으시고 마지막 유종의 미인 이번 결산심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과 파주시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40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11시09분 산회)


○ 출석위원(7인)

손형배손성익이정은최창호

최유각이익선이혜정

○ 의회사무국(1인)

전문위원 김기덕

○ 출석공무원(13인)

재정경제국장 윤덕규

자치행정국장 김영준

복지정책국장 이승욱

문화교육국장 박석문

시민안전교통국장 이병준

도시발전국장 김영수

건축주택국장 이종칠

파주보건소장 임미숙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철

맑은물사업본부장 이종춘

소통홍보관 최을영

미래전략관 이성호

감사관 유대승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