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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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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호 과장님과 동료분들은 "파주시 공무원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몸소 실천해 주셨습니다.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김찬호 과장님과 동료분들은 "파주시 공무원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몸소 실천해 주셨습니다. 황OO 2020-01-24 조회수 460
파주시에서 나고 자라 수십년을 한 장소에 거주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정든 이웃들을 떠나지 못하고
시정부와 관련기관의 일이라면 나랏님이 국민들을 위해서 어련히 알아서 하시리라 의심 한번 하는 일도 없고,
세금과 공과금은 한푼, 하루라도 납부가 미뤄지면 큰 죄라도 지은 것 같아 서둘러 열일에 앞서 서두르던
무지랭이 토박이 촌부들에게

세상과 국가기관이 웃는 주민들의 얼굴에도 침뱉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시고
파주시청이라고 파주시민의 편은 아니고, 파주시 공무원은 파주시민들을 위한 공복은 더더욱 아닌 나랏님이라는 사실을 주지시켜 주시고

금번 2년전 부동산 투기 목적으로 파주시 월롱면의 임야를 경매로 매입한 서울시민(양천구)의 재산권 보호 및 그 재산상의 이익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40여년전 월롱에 주택을 건축하고 그 곳 한 장소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이웃주민들과 동거동락해 온 60여년동안 파주시민인 주민의 재산권과 안정적 주거생활은 양보해야 하는 권리임을 깨닫게 해 주심을 통해

자기 밥그룻은 본인이 알아서 챙겨야 한다는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시민의식을 각성시키고 고양시켜 주신 파주시청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절절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특히 수도 계량기 이전 민원과 관련
파주시 임야에 투기해 주신 "서울에서 오신 사장님의 모든 민원은 우선적으로 다 해결해 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수십년을 살아온 마을 주민들이자 촌부인 당신들은 지하수를 파서 알아서 식수문제를 해결하든지 말든지 하라"며 파주시 공무원의 권능에 도전하지 말라는 엄중한 꾸짖음을 주심과 동시에

외지인의 투기자본 유치 및 그 권익보호를 위해 온 마을 주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기 발행했던 공문서의 내용까지 뒤집어 가면서 까지 파주시 공무원의 판단에 따라 파주시민의 권익은 언제라도 제한될 수 있다라는 경각심을 일깨워

파주시에서 살아가는 것은 보호받을 수 없는 정글에 내던져진 것과 다름이 없다는 깨달음과
파주시의 민원처리는 재력이 있고 없음으로 인해 결정될 수 있다라는 배금주의적 양육강식의 생리를 일깨워 주신

김찬호 과장님과 그 동료분들께 진심을 다해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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