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화재단 설립에 대한 계획 ○ 파주시는 문화 예술적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음에도 기존 구 도심중심의 문화예술행사나 단체와 연계가 부족하여 문화예술도시로서 이미지가 빈약한 편으로 문화예술단체를 통괄하여 문화예술 인프라와 정책을 일관성있게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재단이 설립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구체적인 계획 여부 2. 자원봉사센터의 독립법인화에 대한 계획 ○ 자원봉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더 큰 확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자원봉사센터를 독립 법인화하여 운영할 계획은 없는지 3. 생태교육의 제도화 및 활성화에 대한 방안 ○ 21세기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창의력입니다. 창의력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우수한 자연자원을 가진 파주의 특성을 살리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배울 수 있도록 생태교육이 제도화 되고,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4. 친환경농업 지원 및 급식센터 통한 로컬푸드 정책 방안 ○ 도농복합도시 파주의 특성을 잘 살리고, 특히 농촌이 잘사는 복합도시 정책을 연구, 실행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이 정착되고 생활협동조합과 같이 도농직거래의 이점을 살리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함. 이를 위해 친환경급식센터를 만들어 지역농산물 직거래 및 친환경 농법 지도, 주부 모니터링제, 학생들의 산지 방문 농사체험 등 [아이에게 건강을! 농민에게 희망을]주는 정책을 펼쳤으면 함. 5. 공무원의 선거중립 문화를 정립을 위해! ○ 선거과정에 공무원이 중립을 어기고 선거운동에 개입한 공무원에 대해 아무런 인사조치가 없다면 파주시정을 공정하게 운영할 거라는 믿음과 신뢰를 주기 어렵다. 이에 조직의 안정과 화합, 그리고 앞으로의 공무원 선거불개입 문화정착을 위해 6.2지방선거에 노골적이고 적극적으로 개입했던 공무원의 용퇴를 권고하며,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인사조치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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