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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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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파주시 안심 먹거리 기본 조례안’대표발의 -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이 대표발의한 ‘파주시 안심 먹거리 기본 조례안’이 오는 10일 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14일 제2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본 조례안은 시민의 먹거리 보장을 기본권으로 인식하여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5개년 먹거리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과 그 지원에 관한 사항, △안심 먹거리 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시장의 책무 등을 담고 있다.   목진혁 의원은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식품산업의 육성 및 시민의 생활안전과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히며 “이를 토대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가 더욱 탄탄히 다져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9
박대성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으로 행정구역 개편과 차량등록사업소 출장소 설치 요청 박대성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으로 행정구역 개편과 차량등록사업소 출장소 설치 요청 박대성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으로 행정구역 개편과 차량등록사업소 출장소 설치 요청- 운정, 교하지역 분동을 포함한 행정구역 개편 필요성 및차량등록사업소 출장소 설치 -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 박대성 의원은 9일 제220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운정, 교하지역의 행정구역 개편과 차량등록사업소 출장소 설치를 요청했다.   박대성 시의원은 “2011년 교하동, 운정1,2,3동으로 행정구역이 구분된 후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여 2020년 7월말 기준 233%의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인구유입과 운정3지구 개발 등으로 2020년에는 계획인구가 23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운정행복센터는 현재의 청사공간과 행정조직으로는 인구 증가에 따른 적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주민편의 증대 및 적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동을 포함한 행정구역 개편이 하루빨리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순차적으로 운정3동, 운정2동에 대한 청사건립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운정지역 행정구역 개편과 함께 교하동 자연부락 이외의 택지 주민들의 운정신도시 편입 요구에도 귀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분동을 하게 되면 각 동별 행정복지센터 부지매입 및 청사건립에 다소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시의 행정이 미래를 내다보는 적극적인 행정이 되도록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용역발주 등 전향적인 검토와 추진을 요청했다.   이어 박 의원은 “파주시 인구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운정, 교하지역 주민들의 차량등록사업소 출장소 설치 요구 민원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이제는 검토단계를 넘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제20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제21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제213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18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운정 교하지역 차량등록사업소 출장소 설치 필요성에 대해 질의, 주문한 바 있다.  2020-09-09
제220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제220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제220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자치행정위원회 13건, 도시산업위원회 13건 안건심사,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심사 진행 예정 -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조례개정안 및 의견청취의 건 등을 심사하기 위한 제220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정부차원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하고 있지만, 민생안정을 위한 중요한 안건의 심사를 미룰 수 없기에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0일부터 2일간 열리는 상임위원회 활동을 살펴보면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파주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에 따른 긴급생활안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도시산업위원회에서는 ‘파주시 안심먹거리 기본 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한양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엄중한 상황에 개회되는 만큼 회의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의원들께서는 곳곳에서 들리는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대변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정된 안건 심사를 면밀히 해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한다” 고 전했다.  2020-09-09
파주시의회 8월 칭찬공무원 ‘토지정보과 장수영 주무관 선정’ 파주시의회 8월 칭찬공무원 ‘토지정보과 장수영 주무관 선정’ 파주시의회 8월 칭찬공무원 ‘토지정보과 장수영 주무관 선정’- 지적재조사사업 적극 추진 및 국토의 효율적 관리 기여 인정 -   파주시의회는 8월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장수영 주무관(토지정보과, 시설7급)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장수영 주무관은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토지소유자간의 경계분쟁 및 소유권 행사에 따른 불편사항을 해소하여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시의회와 집행부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해 노력하고, 동료 직원과 민원인에게 늘 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등 그간의 모습을 인정받아 조인연 부의장의 추천으로 이번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파주시의회 한양수 의장은 “이달의 칭찬공무원 제도가 공직자들의 사기를 앙양하고, 파주시의회와 파주시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더욱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칭찬공무원”은 파주시에 근무하는 공직자로서 시민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타의 모범이 되고, 해당 업무에서의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의원별로 추천받아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2020-08-28
파주시의회,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정상개최 촉구 파주시의회,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정상개최 촉구 파주시의회,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정상개최 촉구- 내년 파주시에서 개최 예정인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정상개최 요청 건의문 전달 -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는 2021년 파주시에서 개최 예정인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정상개최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에 전달했다.   최근 고양시가 입장을 번복해 道종합체육대회의 순연을 요구하면서 차기 개최지인 파주시는 순연 불가 입장으로 적극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파주시의회 역시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순연 없이 반드시 정상개최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건의문에는 “파주시민의 염원과 소망을 담아 지난해 말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라는 성과를 이루어 냈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 침체가 장기화 되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하여 경기장, 숙박, 교통 등 각 분야에서 착실히 준비를 하고 있어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반드시 파주시에서 정상 개최되어야 한다” 고 강력히 건의하였다.   한양수 의장은 “46만 파주시민의 노력으로 작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다. 원칙과 전례 없는 道종합체육대회 순연 개최는 합당하지 않으며 파주시와 함께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파주시 정상개최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7
파주시의회, 저지대 대피명령에 따른 관련 현장 방문 파주시의회, 저지대 대피명령에 따른 관련 현장 방문 파주시의회, 저지대 대피명령에 따른 관련 현장 방문- 임진강 수위 상승으로 인한 피해 확인 및 대피시설 점검 -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는 5일, 임진강 수위 상승으로 인한 홍수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파주시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관련 시설의 상태를 사전 점검했다.   5일 오후 4시경, 북한 지역 집중호우로 인하여 황강댐 전면 방류 등으로 임진강 수위가 급속하게 상승하고 홍수 경보 및 저지대 주민대피명령이 발령되자 한양수 의장을 비롯한 파주시의원들은 급히 비룡대교 현장을 방문하여 상황을 파악했으며, 경기세무고등학교와 파평중학교를 방문하여 대피 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5일 밤에는 한양수 의장과 박대성 자치행정위원장, 이용욱 도시산업위원장이 ▲마지초등학교, ▲경기세무고등학교, ▲문산초등학교, ▲파주고등학교, ▲자유초등학교를 방문해 대피시설을 꼼꼼히 살폈으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파주시는 7개의 주민대피시설을 마련해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임진강 수계 순찰을 강화하는 등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양수 의장은 “비 예보가 계속됨에 따라 인명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파주시의회, 파주시 재난안전대책 상황실 격려 방문 파주시의회, 파주시 재난안전대책 상황실 격려 방문 파주시의회, 파주시 재난안전대책 상황실 격려 방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 점검 및 관계자 격려 -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는 4일, 파주시 재난안전대책 상황실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파주시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로 인해 연일 비상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한양수 의장과 조인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함께했으며, 파주시의 현재 기상상황과 주요 피해 사항에 대한 보고를 듣고 빵과 음료 등 준비한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파주시는 지난달 31일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이후 3일 오후까지 지역 평균 210mm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오늘(4일) 16시 강풍예비특보가 발표되는 등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100mm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이에 따라 파주시 공무원들은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일 상황 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한양수 의장은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비상근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호우에 대한 철저한 대비 및 빠른 상황 대처로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8-04
파주시의회, 파주시 남북교류협력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파주시 남북교류협력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파주시 남북교류협력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지차제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 방향 및 실현 가능성 검토  -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대표의원 박은주)는 지난 29일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파주시 남북교류협력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북 관계가 비록 현재 교착 상태에 있지만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 방향,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최종적으로는 파주시 남북교류협력 사업의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박은주 대표의원을 비롯한 한양수 의장, 박대성 의원, 최유각 의원, 이용욱 의원과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고영은 이사장, 파주시 평화협력과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용역을 수행한 평화경제연구소 정창현 소장의 보고를 청취하고 관련 내용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단체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용역 결과를 최종 확정하고 파주시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박은주 의원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파주시의 내부적 조건은 마련이 되었다”며 “이제는 사업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파주시와 공유하여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는 박은주, 한양수, 박대성, 손배찬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2019년 ‘판문점·대성동 평화포럼’, ‘파주시 남북문화교류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0-07-30
파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공유 -   ‘파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단체(대표의원 윤희정)’가 지난 28일 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파주시의 문화예술 정책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장기적인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윤희정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회원(박대성, 이효숙, 최유각 의원)과 한양수 의장 등 시의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윤희정 대표의원의 연구용역에 대한 브리핑으로 시작된 보고회는 연구수행기관의 성과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술인 현황 분석 및 문화예술 지원사업 등 종합적인 발전전략 등이 논의됐다.   윤희정 대표의원은 “본 연구용역은 운정3지구 개발 등으로 나날이 늘어가는 파주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시설 및 공연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파주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변모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연구용역을 기반으로 파주시 문화예술이 활성화되고 보다 많은 시민과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2020-07-29
파주시의회 7월 칭찬공무원 ‘통일기반조성과 노진경 주무관 선정’ 파주시의회 7월 칭찬공무원 ‘통일기반조성과 노진경 주무관 선정’ 파주시의회 7월 칭찬공무원 ‘통일기반조성과 노진경 주무관 선정’- 신속 정확한 업무처리 및 시의회와 집행부의 원활한 업무협조 공로 인정 -   파주시의회는 이달의 칭찬공무원에 노진경 주무관(통일기반조성과 공영개발팀, 행정8급)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노진경 주무관은 부동산투자이민제지구 업무 등 맡은 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시의회와 집행부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해 노력, 동료 직원과 민원인에게 늘 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등 그간의 모습을 인정받아 안명규 도시산업위원회 위원의 추천으로 이번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시의회는 매월 파주시 공직자로서 해당 업무에서의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의원별로 추천받아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파주시의회 한양수 의장은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고 있는 공직자를 발굴하여 공직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더욱 소통하여 원활한 협조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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