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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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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한양수 의원 '파주시 정신질환자 지원 및 자립촉진 등에 관한 조례안'등 2건 발의 파주시의회 한양수 의원 '파주시 정신질환자 지원 및 자립촉진 등에 관한 조례안'등 2건 발의 파주시, 정신질환자 지원 강화된다! - 파주시의회 한양수의원,‘파주시 정신질환자 지원 및 자립촉진 등에 관한 조례안’등 2건 발의 -   파주시 한양수 시의원은 정신질환자자가 자립할 수 있는 자립촉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파주시 정신질환자 지원 및 자립촉진 등에 관한 조례안’은 정신질환자를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기 위해 자립촉진비와 의료지원비를 지원하고자 하는 조례안이다.   또한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 기반을 두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재활시설의 장 등은 지원대상을 추천하여 필요한 서류를 파주시에 제출하면 된다. 시장은 선정결과와 내용을 지원대상자와 보호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고 지원대상자는 7일 이내 지급신청서와 서약서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게 제출하면 된다.   또한 전국 최초로 ‘파주시 사회적 가치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파주시 소속 공공기관과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평가 및 공유체계를 만들고 구체적인 실행 및 지원방안 등을 제도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조례안이다.   주요 내용으로 파주시는 사회적 가치 활성화를 위한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회적 가치 운영위원회를 설치·구성·운영하고, 지원 할 수 있다.   사회적 경제기업이란 예비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그밖에 공동체 및 비영리 법인·단체를 말한다.   이 두 조례안은 오는 11일 개회하는 제2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파주시의회 한양수 의원은 “평소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화 하는 과정을 통해 이러한 조례안이 탄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복지, 건강, 환경에 대한 조례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9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파주시 마을회관 지원조례 일부 개정 조레안' 대표발의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파주시 마을회관 지원조례 일부 개정 조레안' 대표발의 파주시, 마을회관 신축·개축·증축에 기존보다 1억 1천만 원 상향 지원- 파주시의회 목진혁의원 대표발의, 11일 본회의 의결 -   파주시의 마을회관 신축·개축 및 증축 지원비가 기존 2억 4천만 원에서 3억 5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파주시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파주시 마을회관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목진혁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지역 주민의 모임 장소이자 쉼터로 활용하는 마을회관 신축·개축 및 증축 지원액을 상향 조정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생활 편익을 도모하도록 했다. 기존 조례는 2015년도 제정 당시 60평 기준 평당 4백만 원으로 산정하여 2억 4천만 원 이내로 지원하도록 규정했다. 하지만 건축비 상승 등으로 기존 지원비만으로 마을회관 신축이나 재건축이 어렵고, 경로당 겸용 건설에 대한 주민의견을 반영해 3억 5천만 원으로 지원금을 상향하도록 했다. 이 개정 조례안은 오는 11일 개회하는 제2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은 “마을부담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마을회관 신축, 개축 또는 증축 지원금을 현실화하여 파주시 주민의 화합과 복지향상 및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09
파주시의회 예결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파주시의회 예결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파주시의회 예결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돌입   파주시의회 제212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는 위원장 조인연 의원, 간사에 박은주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오늘(6일)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간다.   예결위 의원으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최유각·안소희·박대성·박은주 의원, 도시산업위원회 소속 안명규·조인연·한양수 의원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위는 주민 편익과 직결된 생활 SOC 사업 추진 등 현안 수요에 대응한 예산으로 편성했고, 오는 10일까지 심사 의결 후 의결된 예산안은 11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파주시가 제출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1845억 7740만원, 특별회계 2978억 9482만원 등 1조 4824억 7222만원으로 기정예산보다 1,515억원 늘어났다.   조인연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사항은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수출규제 피해 지원, 지역 화폐 운영, 지역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약 및 시민건의사항 등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생활SOC 사업을 위해 편성된 만큼 예산이 시민이 원하는 분야에 골고루 쓰일 수 있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9
[5분 자유발언] 조인연 파주시의원,  ‘먼저 온 통일’인 탈북민에 대한 관심 당부 [5분 자유발언] 조인연 파주시의원, ‘먼저 온 통일’인 탈북민에 대한 관심 당부 조인연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먼저 온 통일’인 탈북민에 대한 관심 당부- ‘통일과 만나는 곳 100m 전 파주’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 조인연 의원은 오늘(3일) 제2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통일과 만나는 곳 100m 전 파주’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날 조인연 의원은 ‘통일시대를 대비한 파주시 청소년 통일교육/문화정책 제안’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북한에 대한 청소년들의 부정적 인식이 충격적이며 경이롭다”며 “북한 관련 생각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시의원으로 파주 청소년들에게 부끄럽다”고 말했다.   또한‘서울관악구 탈북민 한모씨와 여섯 살 아들 아사’에 대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탈북민 어느 모자의 죽음 앞에서 분노와 참담함을 느낀다. 파주시는 우리 이웃인 파주의 북한 이탈주민을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살펴보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끝으로 조의원은 지난 광복절에 파주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발표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위협과 일본 아베정권의 경제보복 규탄 성명서를 언급하며 “진정한 파주 평화의 시대는 안보, 경제, 외교관계가 잘 이루어질 때 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9-09-04
[5분 자유발언] 박대성 파주시의원, 일본 경제보복행위 규탄 [5분 자유발언] 박대성 파주시의원, 일본 경제보복행위 규탄 박대성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일본 경제보복행위 규탄- 파주시 피해기업 지원대책 강구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 박대성 의원은 오늘(3일) 제2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본 경제보복 행위 규탄과 파주시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대책 등을 촉구했다.   이날 박대성 의원은 일본 아베 내각의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행위를 규탄하며 “보복적 수출 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미래지향적 관계 재정립을 위한 외교적 해결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의원은 “일본정부와 일본기업은 식민시대 강제징용 피해 배상에 대해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금 지급과 진정한 사죄는 물론, 일본 자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파주시에도 당장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기업들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원대책 등을 강구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박의원은 “파주시민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하나 된 목소리로 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고 덧붙였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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