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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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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파주출판도시 관계자 간담회 개최 파주시의회, 파주출판도시 관계자 간담회 개최  파주시의회, 파주출판도시 관계자 간담회 개최- 파주시와 출판도시와의 상생협력 방안 모색 -   파주시의회는 23일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파주시와 출판도시와의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최창호, 최유각, 박대성, 윤희정, 이용욱, 한양수, 조인연, 박은주 의원과 출판도시문화재단 고영은 이사장,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김형근 회장, 출판단지조합 이은 이사장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과 출판도시 관계자들은 출판을 넘어 영상·문화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출판도시에 2200번, 200번 버스를 출판도시 2단계까지 경유해 줄 것과 자유로 서울 방향 직접 접속을 위한 교량(IC) 신설 등 교통체계 등을 비롯한 현안사항과 출판도시 발전을 위한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출판도시 내에 남북교류협력 모임을 만들어 파주시의회와 함께 출판도시가 파트너로서 남북평화협력시대에 기여하길 바라며, 출판영상 대학을 만들어 출판도시가 출판전문인 양성의 산실이 되어 청년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출판도시가 파주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수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출판도시 발전을 위해 하반기에도 만날 것을 약속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만남의 기회를 자주 갖길 희망하며 시의회와 출판도시와의 지속적인 대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2019-05-23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 실시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 실시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 실시- 경의선 운천역 건립 추진 현장 등 8개소 방문 -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위원장 이성철)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다음달 열리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지역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성철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양일간 △금촌동 도시계획도로 현장 △야당동 일원 성장관리지역 △소리천 오수 유입 차단공사 현장 △운정 환경관리센터 악취민원 현장 △경의선 운천역 건립 추진 현장 △파주환경순환센터 현대화 현장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현장 등 8개소를 방문하여 현황 청취 후 시설 상태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 지적과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이성철 도시산업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소관 시설의 운영사항 점검 및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의 개선방안을 모색해 행정사무감사 시 적극 반영하여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현장의 소리’ 만큼 정확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료 의원님들과 현장방문 활동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산업위원회는 이날 현장 방문과 자료 조사 등을 토대로 제211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중 6월 17일부터 9일간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펼칠 예정이다. 2019-05-23
파주시의회, 6월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실시 파주시의회, 6월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실시  파주시의회, 6월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실시- 행정사무감사 및 결산심사에 대한 실무 위주의 교육 진행 -   파주시의회는 13일부터 2일간 지난 4월 대규모 산불 피해로 경제가 침체된 강원도 속초 일원에서 시의원 전원과 사무국 직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시의회는 다음달 5일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심사를 위해 개회하는 제211회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해 의원 역량강화 및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연수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효과적으로 실시하는 전략 ․ 기법, 결산 ․ 조례안 ․ 예산안 등 실무 위주의 전문가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청탁금지제도 주요 운영방향 및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통해 청탁금지법 제정 배경, 제정 의의, 주요 내용, 주요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손배찬 의장은 “제211회 정례회를 철저히 준비하기 위해 이번 의정연수를 추진했다”며 “이번 연수가 파주시의회 의원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내실 있는 연수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11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6월 5일부터 28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2019-05-15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오두산 철책탐방로 개방 협약식 참석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오두산 철책탐방로 개방 협약식 참석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오두산 철책탐방로 개방 협약식 참석- 시의회, 9사단과 지역현안 간담회 및 파주평화선언문 발표 등 적극적 지원 -   손배찬 파주시의장이 지난 2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열린 오두산 철책탐방로 개방을 위한 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탄현면 삼도품 축제 때 임시 개방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통일전망대 주변 철책선 둘레길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추후 실무협의를 통해 철책 탐방로 약 1.7km를 조성해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철책탐방로의 안보적 특수성을 감안해 CCTV 등 군 경계력 보강사업을 병행해 실시한다.   한편 지난 7월 파주시의회가 개원한 이후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오두산 철책탐방로 개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는 지난해 9사단 백마회관에서 안병석 제9보병사단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오두산 철책탐방로 개방 및 지역현안과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손배찬 의장은 향후 파주시와 9사단간에 오두산 안보․평화․생태관광 운영 협약서 체결과 관계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8월 31일에는 65년 만에 임시 개방된 탄현면 오두산통일전망대 주변 철책선 앞에서 ‘파주평화선언문’을 발표하며 파주가 남북평화협력시대의 중심이어야 함을 천명하여 대내외에 파주의 위상을 알린 바 있다.   손배찬 의장은 “새로운 평화의 역사를 만든 이번 협약은 작년부터 파주시와 제9보병사단 그리고 탄현면 주민들이 만들어 온 결과”라며, “앞으로 파주시의회는 민․관․군이 상호 적극 협력하여 평화의 도시로 한발자국 더 나아가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5-03
파주시의회, 중국 항일유적지 답사로 순국선열의 발자취 찾아 파주시의회, 중국 항일유적지 답사로 순국선열의 발자취 찾아  파주시의회, 중국 항일유적지 답사로 순국선열의 발자취 찾아- 독립정신 계승 및 올바른 역사관 확립으로 충실한 의정활동 모색 -   파주시의회는 지난달 29일부터 5월 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과 함께 중국 상해, 연길, 하얼빈에 소재한 항일 유적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최유각 자치행정위원장을 단장으로 총 10명의 의원과 사무국 직원 3명이 함께했다.   시의회는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항일유적지 답사를 통하여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정신을 계승하여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최근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 등에 올바르게 대처하고자 연수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시의원들은 첫날 상해 임시정부청사 공식방문을 시작으로 1932년 4월 29일 도시락 폭탄 의거가 있었던 홍구공원(현 노신공원)의 윤봉길 기념관과 애국지사 유적지를 탐방했다.   둘째 날에는 연길과 용정으로 이동해 민족운동가들이 자주 올랐던 일송정, 간도 지방의 해란강, 윤동주 시인이 다니던 용정중학교 등을 방문하고 북간도 독립운동 사적지인 명동촌으로 이동해 민족운동의 산실이 되었던 명동교회와 민족교육 기관인 명동학교 등 애국지사 유적지를 탐방했다.   5월 1일과 2일에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과 1939년 이시이 시로가 창설한 하얼빈의 일본군 731부대 유적지를 둘러본 후 마지막 날에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최유각 연수단장은 “해외연수에 대한 관광·외유성 비판을 불식하고자 취임 후 첫 국외연수를 준비 단계부터 투명하고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연수를 통해 습득한 지식과 정보를 의정분야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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