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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도시재생활성화연구회 도시재생 벤치마킹 파주시의회「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도시재생 벤치마킹-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간담회 후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도일시장 방문 -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25일 시흥시의회와 시흥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도일시장을 방문해 도시재생 관련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흥시 도시재생사업을 직접 방문해 우수사례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파주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성공모델 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시흥시의회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도심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한 후 시흥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도시재생 사업의 진행과정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또한 도시재생 현장인 도일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현장을 탐방하고 관계자들과 파주시 도시재생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명규 대표의원은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신규개발지역과 원도심지역간 양극화 해소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이 공감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원도심지역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에는 안명규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창호, 최유각, 이성철, 이용욱, 윤희정, 조인연, 이효숙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2019-02-26 |
파주시의회 문화체육관광발전 연구단체 25일 출범 파주시의회 ‘문화체육관광발전 연구단체’ 25일 출범- 문화예술, 체육, 관광 3개 분과연구회 운영 - 파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문화체육관광발전 연구단체’가 25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연구단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연구단체는 목진혁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하여 최창호․최유각․박대성․윤희정․조인연․이효숙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문화체육관광발전 연구단체의 활동 목표 및 방향이 제시됐다. 우선 현재 파주시에 제정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조례를 전면 검토하여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시책 연구를 통해 문화·예술·관광 자원의 활용을 통한 발전 방향과 개선방법 등을 집행부에 제안하는 세부 운영 계획에 대한 토론을 병행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발전 연구단체는 각 분야별 심도 있는 연구를 위해 ▲문화예술(최유각․윤희정), ▲체육(박대성․조인연), ▲관광(최창호․이효숙) 분과연구회도 구성했다. 목진혁 대표의원은 “파주시는 풍부한 문화유적지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소속 연구단체 의원들과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체험해 실태파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며,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를 기반으로 조례 정비는 물론 파주시민이 보다 나은 여가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발전 연구단체는 26일 예술인과의 토론회를 시작으로 파주시 관계부서와 협력 지원체계 구축, 우수 시·군 벤치마킹,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연구활동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19-02-25 | |
파주시의회「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14일 발대식 가져 파주시의회「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14일 발대식 가져 - 시민이 공감하는 원도심지역 활성화 방안 제시 목표 -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가 시의회에서 14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연구회에는 안명규 대표 의원을 비롯해 최창호, 이용욱, 윤희정, 최유각, 이성철, 조인연, 이효숙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활동하면서 포럼, 세미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파주시내 원도심지역 보존과 개발을 통한 도심 활성화 방안을 탐구하고 파주시에 도입 가능한 사례를 제시하여 원도심지역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안명규 대표의원은 “신규개발지역과 원도심지역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시민이 공감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원도심지역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는 첫 일정으로 2월 말에 시흥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우수사례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파주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성공모델 개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2019-02-14 | |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회” 14일 본격 활동 돌입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회” 14일 본격 활동 돌입 -파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제발굴 목표 -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모임인 ‘남북교류협력연구회’가 14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남북교류협력연구회에는 박은주 대표의원을 비롯해 안소희·박대성·한양수 의원 등 총 4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남북교류협력 연구회는 남북 관계가 평화의 시대로 전환점을 맞은 상황에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방향 제시 및 의제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은주 대표의원은 “남북평화시대에 파주의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파주가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하다”며, “연구회 활동을 통하여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단편적인 사업 추진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의제 발굴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북교류협력 연구회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에는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회담의 역사적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 되돌아보기 위한 판문점 견학을 추진하는 등 10월까지 활동하면서 토론회, 벤치마킹, 정책 연구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2019-02-14 | |
파주시의회, 민영주 독립운동가 위문 파주시의회, 민영주 독립운동가 위문- 더불어, 불우이웃 찾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 파주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31일 탄현면에 소재한 자유로요양병원에 들러 민영주 애국지사(97세)에게 위문품과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방문은 민족 대명절을 맞이하여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독립을 위해 일생을 몸 바친 생존 독립운동가를 위문하고 애국지사에 대한 예우로 나라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손배찬 파주시의장은 "올해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며 "우리가 현재 누리는 자유는 애국지사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민영주 애국지사는 독립운동가 민필호(임정 비서실장)와 신명호(독립운동가 신규식의 외딸)의 장녀이자 김준엽(전 고려대 총장) 선생의 부인으로 현재 생존해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 3인 중 1인이다. 임시정부 주석 판공실 서기로 근무하고, 광복군 제2지대 대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그 공훈으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서훈됐다. 한편 손배찬 의장과 파주시의회 의원들은 민영주 애국지사를 방문한 뒤 문산․조리․월롱․교하 4개 지역의 불우이웃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2019-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