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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07.13. ~ 07.14.) 파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는 7월 13일(월), 14일(화) 양일간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확인에는 윤응철 도시산업위원장, 안소희의원, 손배찬의원, 김병수의원, 이평자의원, 이근삼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문산정수장 등 14곳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았다. 파평면 대단위양수장 ․ 문산정수장 ․ 금파취수장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 수자원공사 ․ 파주시 담당자들에게 가뭄 지속과 염도증가로 인한 파주시민의 식수문제 등에 대한 대책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또한, 운정3지구 ․ 캠프하우즈 공원조성 현장 등을 방문해 문제점 및 개선대책에 대해 고민하며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캠프하우즈와 관련해서는 매입한 부지부터 필요한 주민들에게 임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도시산업위원회 의원들은 “양일간 파주시 현안과 관련된 주요현장을 확인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주민과 소통하고, 집행기관과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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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개정안 등 검토(07.07. ~ 07.08.) 파주시의회, 조례 개정안 등 검토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는 7월 7일(화), 8일(수) 양일간 조례 개정안 등을 검토했다. 이번 심의에는 윤응철 도시산업위원장, 안소희의원, 손배찬의원, 김병수의원, 이평자의원, 이근삼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이날 의원들은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부동산 투자이민제도 지구 지정 신청에 따른 의견채택」과 관련해서는 지역주민을 포함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민소통창구를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집행기관의 질의응답을 통해 문제점을 검토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등 안건심의를 충실히 수행했다. 도시산업위원회 의원들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다. 43만 시민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쳐 위원회 활동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불합리한 행정을 시정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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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확인(07.02.) 파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확인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는 7월 2일(목)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현장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에는 윤응철 도시산업위원장, 안소희의원, 손배찬의원, 김병수의원, 이평자의원, 이근삼의원 등이 참여했다. 이날 의원들은 특성화마을 사업현장을 확인했다. 파주시에서는 문산읍 지내울마을 ․ 법원읍 쇠꼴마을 ․ 적성면 한배미마을 등 5개소에 130억원의 사업비로 특성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또한, 현재 운행사원 부족으로 배차시간이 지연된 78번 마을버스를 탑승해 시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동주택 현장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산업위원회 의원들은 “파주시는 메르스 여파 등으로 경기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농촌지역의 특성화마을 사업 등이 농가의 신 소득원으로 자리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점검하겠다. 아울러 마을버스 탑승이나 공동주택 현장에서 확인한 미비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건의해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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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대비 워크숍 개최(06.25. ~ 06.26.) 파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워크숍 개최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는 6월 25일(목), 26일(금) 양일간 행정사무감사 대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윤응철 도시산업위원장, 안소희의원, 손배찬의원, 김병수의원, 이평자의원, 이근삼의원 등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감사자료를 사전 검토하고, 타 시군 감사사례전파 및 감사기법을 공유하는 등 상호간 의견 제시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임위 소속 전 의원이 참석했으며, 해당 부서별 감사자료를 심도있게 검토했다. 아울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인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며 메르스와 관련 지역경제위축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도시산업위원회 의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7월에 있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불합리한 행정은 시정토록 하겠다. 또한, 시민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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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피해지역 방문(06.23.) 파주시의회, 가뭄피해지역 방문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는 6월 23일(화) 민통선(민간인출입통제선)내 통일촌, JSA, 동파리, 하포리 지역 등을 방문해 가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윤응철 도시산업위원장, 손배찬의원, 김병수의원, 이평자의원, 이근삼의원과 농업인, 시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의원들은 통일대교에서 대성동·통일촌에 임진강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기다란 관로를 살펴보고, 대성동지역 긴급용수공급 현장도 점검했다. 한편, 지난 20일에 장단지역의 강수량은 9.5mm에 그쳤다. 이는 가뭄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으로 농민들은 물대기 사투를 벌이고 있다. 47가구 주민들이 약 500만㎡ 벼농사로 생계를 잇는 대성동 마을의 경우도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성동에는 관로를 통해서 하루에 11,000톤의 물이 공급되어 가뭄해갈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도시산업위원회 의원들은 “농업은 파주시의 기본산업으로 관내 가뭄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지난 3월 정책간담회처럼 농민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가뭄극복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 임진강 염도 증가에 따른 대비, 대체작물을 재배하는 방법 등 가뭄극복을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6-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