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파주시의회  paju city council

×

파주시의회paju city council

  • 전체메뉴
  • 외부링크
  • 통합검색
  • 검색
  • 사이트맵
  • 글자를 크게
  • 글자를 보통으로
  • 글자를 작게

맨위로 이동


열린 의정으로 시민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의회파주시의회

홈 > 의회소식 > 보도자료

  • 홈으로
  • 이전
  • 프린터

보도자료

전체게시물 1080, 현재 151 / 전체 216 페이지
게시판 목록
파주시의회, 파주시시설관리공단 모범직원 표창장 수여 파주시의회, 파주시시설관리공단 모범직원 표창장 수여 파주시의회, 파주시시설관리공단 모범직원 표창장 수여- 효율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에 힘쓰시는 공단 직원께 감사 -   손배찬 파주시의장은 지난 26일 파주시시설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시설관리공단 각 직무 분야 모범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장 수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모의 훈련 실시 및 거리두기 점검, 사업장 안전점검 및 위험성 평가 실시 등 시민의 편의를 위해 노력한 시설관리공단 모범직원을 격려하고 사기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표창장을 수여받은 시설관리공단 직원은 재난안전팀 노기철 주무관을 비롯해 환경순환팀 최용석, 문화시설팀 김경미 주무관 등 총 7명이다.   손배찬 의장은 “항상 깨끗한 도시,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효율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에 힘쓰시는 공단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상 받으신 분들은 맡은 업무에 성실히 임하셨기에 직원분들을 대표하여 표창장을 받게 되었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99년부터 시작된 시설관리공단이 이제 공사로 한단계 더 발전할 것이다”고 말하면서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06-26
파주시의회, 6월 칭찬공무원 ‘스마트농업과 강상수 연구개발팀장 선정’ 파주시의회, 6월 칭찬공무원 ‘스마트농업과 강상수 연구개발팀장 선정’ 파주시의회, 6월 칭찬공무원 ‘스마트농업과 강상수 연구개발팀장 선정’- 채소, 화훼, 과수 농가의 품질향상과 소득증대 이바지 등 -   파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이달의 칭찬공무원에 스마트농업과 강상수 연구개발팀장(지방농촌지도사)을 선정해 시상했다.   강상수 연구개발팀장은 원예분야 전문지도사로 채소, 화훼, 과수 농가의 품질향상과 소득증대에 이바지했고, 코로나19로 소비가 둔화된 화훼농가 활성화를 위해 꽃소비 활성화 운동을 추진했다.   또한 영농형태양광 재배모델 시험연구 사업, 노지에 스마트영농을 접목 하는 등 새로운 사업으로 지역 농민에게 이바지 한 공이 커 목진혁 도시산업위원회 위원의 추천으로 이번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시의회는 매월 파주시 공지자로서 해당 업무에서의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의원별로 추천받아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장은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공직자를 발굴하여 공직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더욱 소통하여 원활한 협조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4
파주시의회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감악산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도모 -   파주시의회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대표 목진혁 의원)는 지난 22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 목진혁(대표의원), 최창호, 한양수, 조인연 의원과 용역사인 청년창작협동조합 스팀의 이소향, 류지연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과업내용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에서 추진하는 이번 연구용역은 파주시 감악산 관광을 주제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감악산 관광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 및 분석을 실시하고 감악산만이 갖고 있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 목진혁 의원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DMZ관광이 장기간 중단되는 등 안보관광이 큰 타격을 받아 이에 대한 대체 관광사업을 창출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파주시의 또 다른 대표 관광지인 감악산을 테마로 연구용역을 실시하게 되었다”면서 “파주시가 지역 특색을 갖추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 특화 방안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3
안명규 파주시의원, 금촌권 광역급행버스 신설과 마을버스 준공영제 실행 관련 시정질문 해 안명규 파주시의원, 금촌권 광역급행버스 신설과 마을버스 준공영제 실행 관련 시정질문 해 안명규 파주시의원, 금촌권 광역급행버스 신설과 마을버스 준공영제 실행 관련 시정질문 해- 금촌지역 광역형 시내버스 노선 추진 및 한정면허 마을버스 관련 질문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 안명규 의원은 지난 22일 제218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금촌권 광역급행(M)버스 신설 추진과 마을버스 준공영제 실행에 대해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안명규 의원은 금촌권 광역급행버스 시정질문에 앞서 지난 3월 제215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 대한 9709번 버스노선 폐선의 ‘서울시장의 노선폐지 사업계획 변경 인가를 위해 경기도지사와 미리 협의하여야 하며, 서울시가 기점지인 파주시의 기존노선과 같이 신설해야하는 상응한 대처를 해야한다’는 법률 검토 자문의견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자문의견은 파주시가 그동안 계획한 9709번 관련 교통대책이 처음부터 잘못 대응해 그 피해가 고스란히 파주시민들에게 돌아갔음은 물론,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만들어진 예산까지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금이라도 파주시는 법률자문에 따라 서울시에 9709번 폐선에 대한 절차상 부당함과 노선의 원상복구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파주시민이 받는 불편이 더 이상 없도록 파주시장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금촌지역 시민들의 광역 대중교통망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형 시내버스 노선 추진에 대해 “종점이 서울역이 아닌 혜화역으로 신청된 것은 금촌권역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인지”와 “신청된 노선의 금촌권 정류소 수와 정류소 명”등을 질문했다.   또한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10월 시행을 준비 중인 마을버스 준공영제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와 관련해서 한정면허 2개 업체가 제외된 사유와 기존 집행부의 사업계획서 및 산정 예산의 차이 등에 대해 질문하면서, 민선 7기 이후 공고로 선정된 한정면허 노선들이 선정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는지 등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파주시 교통전문위원이 전문가적인 역량을 발휘해서, 직분 직책이 아닌 파주시 교통정책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6-23
파주시의회,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파주시 유치 결의 파주시의회,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파주시 유치 결의 파주시의회,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파주시 유치 결의- 모든 역량 결집 및 전폭적 지원과 협조 아끼지 않을 것 -   파주시의회 이성철 도시산업위원장을 비롯한 13명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파주시 유치 결의안’이 지난 22일 제218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결의안은 경기도가 경기 남부에 집중된 도 산하 공공기관을 공모방식으로 이전 추진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해당 공공기관이 파주시에 유치되기를 한마음으로 염원하며, 이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전폭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을 결의하는 내용이다.   또한, 경기도의 지역 균형발전 취지에 맞춰 그 동안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각종 규제로 인해 많은 피해를 격고 있는 파주시의 현실을 감안하여 경기교통공사·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4개 기관의 파주시 유치를 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의안의 대표 발의자인 이성철 도시산업위원장은 “파주시는 그동안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각종 규제로 인해 개발에 많은 제한을 받아 왔다”고 설명하면서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등 연이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시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강구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0-06-22
내용평가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