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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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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10월 칭찬공무원 ‘남북철도교통과 안용성 교통전문위원 선정’ 파주시의회 10월 칭찬공무원 ‘남북철도교통과 안용성 교통전문위원 선정’ 파주시의회 10월 칭찬공무원 ‘남북철도교통과 안용성 교통전문위원 선정’- GTX 사업 착공 및 3호선 파주연장 민자사업 착수 추진 -     파주시의회는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안용성 교통전문위원(남북철도교통과, 행정6급)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안용성 교통전문위원은 광역교통개선대책, 철도건설 업무를 담당하며,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3개의 철도 노선을 반영하는 등 새로운 파주철도시대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GTX 사업 착공과 3호선(일산선) 파주연장 민자사업 착수를 추진하는 등 효율적인 교통망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의회와 집행부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해 노력하며, 동료 직원과 민원인에게 늘 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등 그간의 모습을 인정받아 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원의 추천으로 이번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시의회는 매월 파주시 공직자로서 해당 업무에서의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의원별로 추천받아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파주시의회 한양수 의장은 “이달의 칭찬공무원 제도가 공직자들의 사기를 앙양하고, 파주시의회와 파주시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더욱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7
파주시의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 및 폭력예방교육 실시 파주시의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 및 폭력예방교육 실시 파주시의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 및 폭력예방교육 실시 - 부패예방 및 폭력에 대한 의식 강화를 통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는 지난 22일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청렴문화 확산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 청렴 교육 및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 예방과 성평등 의식 확산 및 폭력에 대한 의식 강화를 통해 건전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청렴교육 김규성 전문강사의 공직자윤리법, 청탁금지법 등의 반부패관련법 교육과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행위 기준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직장남녀연구소 정미선 강사의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의 사례 및 예방 등 4대 폭력예방교육으로 진행됐다.   파주시의회 의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렴의식 제고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 등 기본 소양을 넓혀 공정하고 신뢰받는 파주시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양수 의장은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이때,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청렴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개개인의 성평등 가치관을 높이고 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직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밝고 건강한 파주시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3
파주시의회 목진혁 운영위원장,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 개정 파주시의회 목진혁 운영위원장,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 개정 파주시의회 목진혁 운영위원장,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 개정- 시의원의 공정·청렴 직무수행 의무 등 담아 -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파주, 월롱, 금촌1·2·3)이 대표발의한 ‘파주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22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목진혁 의원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의원의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 의무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 개정사항을 살펴보면, △의원의 사적 이해관계 신고 △민간 분야 업무활동 내역 제출 △가족 채용 제한 및 수의계약 체결 제한 △직무관련자 거래 등의 신고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목진혁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 목적은 파주시의회 의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기준을 명확히 하여 주민의 대표자인 의원이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이 가능하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조례개정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는 지난 16일 제221회 파주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서약 첼린지를 실시하는 등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 구축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2020-10-22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시급한 현안 해결과 산적해 있는 주요정책을 의회와 집행부가 상생하고 협치하자!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시급한 현안 해결과 산적해 있는 주요정책을 의회와 집행부가 상생하고 협치하자!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시급한 현안 해결과 산적해 있는 주요정책을 의회와 집행부가 상생하고 협치하자! - 주요정책과 현안에 대한 시의회와 집행부의 공동 연구 제안 -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 목진혁 의원은 21일 제22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급한 현안 해결과 산적해 있는 주요정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시의회와 집행부의 협치를 제안했다.   목진혁 의원은 “지난 해 파주에서 전국 최초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과 지난 1년간 전세계를 팬데믹의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로 인해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파주시민이 어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2년간 파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GTX-A노선 착공, 종합병원 유치, 3호선 파주연장 추진 등의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지만 우리에겐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아직도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특히 파주시는 문화, 예술, 복지, 교육, 교통 등 기반시설이 여전히 부족하고 열악하며, 시민편의를 위해 추진하던 율곡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조리 배드민턴전용구장, 행정융합지원센터 건립계획 등은 재원부족 및 보상 등의 사유로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어려운 지금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의회와 집행부의 상생과 협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하며, 주요정책과 현안에 대한 시의회와 집행부의 공동연구를 제안했다.   목 의원은 시의원과 국과장이 참여하는 정책연구회 또는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하여 의견을 교환해 나간다면 불필요한 갈등을 사전에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연구하고, 상생하며, 협력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한 파주를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며, 또한 이를 발판으로 머지않은 장래에 전국체육대회도 유치하게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0-10-21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원, 공릉관광지 개발사업의 문제점 및 활성화 대책 언급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원, 공릉관광지 개발사업의 문제점 및 활성화 대책 언급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원, 공릉관광지 개발사업의 문제점 및 활성화 대책 언급- 파주삼릉 우회도로 및 파주시의 선투자를 통한 민간투자 유도 등 제안 -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 박대성 의원은 21일 제22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공릉관광지 개발사업의 문제점 및 활성화 대책에 대해 언급했다.   박대성 의원은 “공릉관광지는 전국 5개소 국민관광지 조성 정부정책에 따라 통일로와 인접한 공릉저수지 주변지역이 대상지로 선정되고 1977년 3월 최초 관광지로 지정되어 조성계획이 수립됐으나, 조리읍 장곡리 일대의 관광지 개발 사업이 지지부진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파주시가 2019년 12월 휴양·여가 및 문화·위락기능이 조화된 공릉관광지 조성계획과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으나, 코로나 19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사업비가 1,435억 원에 달하는 민간투자자를 선정해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릉관광지 조성계획과 관련한 몇 가지 대안으로, “우선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장곡리 주민들과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0년 2월 폐쇄된 파주삼릉 관통도로를 공릉관광지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파주삼릉 우회 도로 추진”을 언급했다.   또한 공릉관광지 내 성원레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하니랜드에 대해서는 “이원화되어 있는 파주시와 성원레저 부지를 파주시 또는 성원레저가 일괄 매입이나 매각, 교환을 통해 사업주체를 일원화 시켜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공릉관광지와 삼릉, 캠프하우즈 등 인근 역사, 문화 자원과 연계를 통한 역사, 문화 산책로 및 공릉호수 수변 산책로, 소규모 이색테마 숙박 공간 등을 조성해 가족단위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릉관광지 전체를 일시에 조성하기 어렵다면 공공기관인 파주시가 수익성 있는 집라인 설치 및 다양한 체험공간 조성에 선투자를 통해 다른 사업들에 대해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파주시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공릉관광지가 보유한 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임진각과 더불어 파주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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