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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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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지방재정·조례 연구회 본격 활동 돌입 파주시의회, 지방재정·조례 연구회 본격 활동 돌입 파주시의회, 지방재정·조례 연구회 본격 활동 돌입 -예산낭비 방지, 예산절감 및 효율적 재정운영 방향 제시할 계획-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방재정·조례 연구회’가 지난 21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 연구단체는 이용욱 대표 의원을 비롯해 이성철, 안소희, 목진혁, 박은주 의원이 참여한다.   지방재정·조례 연구회는 1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면서 워크숍, 세미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지방재정·조례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분석으로 예산낭비 방지, 예산절감 및 효율적 재정운영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용욱 대표의원은 “예산·회계·세정·징수 분야 등 지방재정 및 관련 조례 연구활동을 통해 파주시 실정에 맞는 조례 제·개정으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재정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지난해 1월 이용욱 시의원을 대표의원으로 한 지방재정연구회를 출범한 바 있다. 2020-01-22
파주시의회,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 발대식 개최 파주시의회,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 발대식 개최 파주시의회,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발대식 개최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가 지난 20일 시의회에서 발대식을 갖고 2020년 활동을 시작했다.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는 안명규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최창호, 이성철, 이용욱, 윤희정, 조인연, 이효숙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연구단체다.   올해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는 도시재생 관련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학술세미나와 우수사례벤치마킹 등을 통해 시정에 접목시킬 수 있는 정책 및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연구회는 2015년 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타 시군의 다양한 도시재생 우수사례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벤치마킹하여 파주시 도시재생과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신설과‘파주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데 기여함으로써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도시재생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동을 이어오며 파주시에 적용 가능한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왔다.   안명규 대표의원은 “금년에도 현장방문과 정책연구를 통해 파주시 실정에 맞는 도시재생 성공모델 개발방안을 모색하고, 도입 가능한 사례를 제시하여 점차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파주시의회, 설 명절 불우이웃 위문 방문 파주시의회, 설 명절 불우이웃 위문 방문 파주시의회, 설 명절 불우이웃 위문 방문 - 관내 저소득 7가구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애로사항 청취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파주시 관내 7개 지역 저소득 7가구를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애로사항 청취를 했다.   이날 방문은 민족 대명절을 맞아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지역(파주읍, 광탄면, 탄현면, 적성면, 운정2동, 금촌1동, 금촌2동)의 불우이웃을 위문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위문 방문에 참석한 파주시의원들은 저소득 가구에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여 온정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소외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있는 방안을 모색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시의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자주 내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파주가 되기를 희망하며 시의회 의원님들과 함께 위문 방문을 하게 됐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온정으로 조금만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시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위문 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손 의장은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01-22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교하중앙공원 시민 중심의 공원으로 다시 태어나야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교하중앙공원 시민 중심의 공원으로 다시 태어나야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교하중앙공원 시민 중심의 공원으로 다시 태어나야- 교하중앙공원 개선 방안 마련 요청 -   박은주 파주시의원은 지난 21일 제2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하중앙공원의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은주 의원은 교하 주민들에게 휴식공간과 운동을 할 수 있는 산책로 등을 제공하고자 세계 7개국의 대표 정원을 축소한 테마 정원으로 교하공원을 조성하게 됐으나, 공원 내 테마 정원은 휴식공간으로서의 활용성이 떨어지고 안전사고 등의 위험 때문에 공원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하중앙공원 테마 정원의 시설들이 거의 활용되지 않고 있는데 비해 관리와 보수 등 비용이 계속 들어가는 점과 구조물 등의 안전문제를 언급하며 시설 개선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현재 교하중앙공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거나 자전거·롤러스케이트를 탈 공간, 그늘 속에서 편하게 쉴 수도 없는 쓸모없는 공간이라 것이 대부분 주민들의 의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하중앙공원과 같이 도심 속 도시인들을 위한 생활권 공원은 휴식, 운동 등과 같은 공원의 본래 기능을 더 충실하게 반영하여 설계돼야 한다”며 “현재 교하중앙공원은 볼거리 위주로 만들어진 주제공원에 가까워 사용자인 시민에게 맞는 공원의 기능을 간과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현재 교하중앙공원이 갖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여 진정한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바꿀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실 것”과 “생활권 공원인 교하중앙공원과 연계하여 청룡두천 수변 공간은 주제공원의 특징을 잘 살려 각각의 기능을 다하면서 교통, 편의시설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하 지구 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만한 특색 있는 지역 명소로 조성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01-22
안명규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DMZ 관광 재개 촉구 결의문 발표 안명규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DMZ 관광 재개 촉구 결의문 발표 안명규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DMZ 관광 재개 촉구 결의문 발표- 특별 재난구역 지정과 DMZ지역 관광객 출입 제한 해제 필요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 안명규 의원은 지난 21일 제2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한 DMZ 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결의안문을 발표했다.   이날 안명규 시의원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지역경제가 얼어붙고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상황을 조기에 종결시키고자 축산인들이 한마음으로 정부의 방침에 협조했다”며 하지만 “파주시에 돌아온 건 무계획적이고 광범위한 방역으로 인한 임진강의 어획량 감소와 안보관광지 관광객 출입 제한 등 경제적인 타격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주민과 상인들의 생존권이 심각하게 훼손당하고 있어 파주시를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였으나 정부의 부처 간 칸막이 행정으로 아직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더 늦기 전에 돼지열병 조기 종식을 위한 계획을 제시하고 무분별한 방역으로 피해를 받은 어민과 소상공인 그리고 지역주민을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민통선 지역을 특별 재난 구역으로 선포하고 돼지열병 전파에 대한 철저한 원인을 규명할 것과 DMZ 안보관광은 정해진 차량을 이용해 일정한 장소만을 견학하는데도 관광객만 출입을 제한하는 이유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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