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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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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감악산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도모 -   파주시의회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대표 목진혁 의원)는 지난 22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 목진혁(대표의원), 최창호, 한양수, 조인연 의원과 용역사인 청년창작협동조합 스팀의 이소향, 류지연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과업내용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에서 추진하는 이번 연구용역은 파주시 감악산 관광을 주제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감악산 관광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 및 분석을 실시하고 감악산만이 갖고 있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 목진혁 의원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DMZ관광이 장기간 중단되는 등 안보관광이 큰 타격을 받아 이에 대한 대체 관광사업을 창출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파주시의 또 다른 대표 관광지인 감악산을 테마로 연구용역을 실시하게 되었다”면서 “파주시가 지역 특색을 갖추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 특화 방안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3
안명규 파주시의원, 금촌권 광역급행버스 신설과 마을버스 준공영제 실행 관련 시정질문 해 안명규 파주시의원, 금촌권 광역급행버스 신설과 마을버스 준공영제 실행 관련 시정질문 해 안명규 파주시의원, 금촌권 광역급행버스 신설과 마을버스 준공영제 실행 관련 시정질문 해- 금촌지역 광역형 시내버스 노선 추진 및 한정면허 마을버스 관련 질문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 안명규 의원은 지난 22일 제218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금촌권 광역급행(M)버스 신설 추진과 마을버스 준공영제 실행에 대해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안명규 의원은 금촌권 광역급행버스 시정질문에 앞서 지난 3월 제215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 대한 9709번 버스노선 폐선의 ‘서울시장의 노선폐지 사업계획 변경 인가를 위해 경기도지사와 미리 협의하여야 하며, 서울시가 기점지인 파주시의 기존노선과 같이 신설해야하는 상응한 대처를 해야한다’는 법률 검토 자문의견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자문의견은 파주시가 그동안 계획한 9709번 관련 교통대책이 처음부터 잘못 대응해 그 피해가 고스란히 파주시민들에게 돌아갔음은 물론,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만들어진 예산까지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금이라도 파주시는 법률자문에 따라 서울시에 9709번 폐선에 대한 절차상 부당함과 노선의 원상복구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파주시민이 받는 불편이 더 이상 없도록 파주시장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금촌지역 시민들의 광역 대중교통망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형 시내버스 노선 추진에 대해 “종점이 서울역이 아닌 혜화역으로 신청된 것은 금촌권역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인지”와 “신청된 노선의 금촌권 정류소 수와 정류소 명”등을 질문했다.   또한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10월 시행을 준비 중인 마을버스 준공영제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와 관련해서 한정면허 2개 업체가 제외된 사유와 기존 집행부의 사업계획서 및 산정 예산의 차이 등에 대해 질문하면서, 민선 7기 이후 공고로 선정된 한정면허 노선들이 선정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는지 등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파주시 교통전문위원이 전문가적인 역량을 발휘해서, 직분 직책이 아닌 파주시 교통정책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6-23
파주시의회,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파주시 유치 결의 파주시의회,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파주시 유치 결의 파주시의회,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파주시 유치 결의- 모든 역량 결집 및 전폭적 지원과 협조 아끼지 않을 것 -   파주시의회 이성철 도시산업위원장을 비롯한 13명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파주시 유치 결의안’이 지난 22일 제218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결의안은 경기도가 경기 남부에 집중된 도 산하 공공기관을 공모방식으로 이전 추진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해당 공공기관이 파주시에 유치되기를 한마음으로 염원하며, 이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전폭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을 결의하는 내용이다.   또한, 경기도의 지역 균형발전 취지에 맞춰 그 동안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각종 규제로 인해 많은 피해를 격고 있는 파주시의 현실을 감안하여 경기교통공사·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4개 기관의 파주시 유치를 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의안의 대표 발의자인 이성철 도시산업위원장은 “파주시는 그동안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각종 규제로 인해 개발에 많은 제한을 받아 왔다”고 설명하면서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등 연이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시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강구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0-06-22
파주시 기지촌 여성 지원 조례, 파주시의회 본회의 통과 파주시 기지촌 여성 지원 조례, 파주시의회 본회의 통과 파주시 기지촌 여성 지원 조례, 파주시의회 본회의 통과- 파주시의회 이효숙, 박은주, 이용욱 의원 공동 발의, 기초지자체 첫 기지촌 여성 지원 조례 제정 -   지역사회의 차별과 소외,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지촌 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가 파주시의회에서 통과됐다.   지난 22일 제218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효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파주시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은 경기도의회 조례 제정 이후 전국 두 번째이자,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통과됐다.   조례에는 기지촌 여성의 생활안정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및 명예회복을 담고, 이를 지원하는 기지촌여성지원위원회에 관해 규정했다.   이효숙, 박은주, 이용욱 의원은 “여성단체와의 간담회와 관련 부서 논의 등을 통해 기지촌 여성 지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결과 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효숙 의원은 ‘정치는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라는 소신을 밝히며 “기지촌 여성 대부분이 70대∼80대의 고령으로 명예회복을 위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또한 기지촌 여성 노인들 대다수가 건강 문제, 생활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금까지 기지촌 여성에 대한 조사나 지원이 부족했던 만큼 이번 조례 제정이 기지촌 여성 지원의 명예회복, 생활안정에 도움이 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했다. 박은주 의원은 “이제까지 소외됐던 기지촌 여성들의 삶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재조명되기를 바라며, 향후 기지촌 여성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욱 의원은 “기지촌 여성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은 첫걸음이다. 분단과 전쟁이라는 어두운 현대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고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앞으로 이런 분들의 명예회복, 생계지원, 역사 교육 등 아픈 과거사 문제해결에 대해 계속 논의하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2
박은주 파주시의원,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생계를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를 즉각 중단하라! 박은주 파주시의원,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생계를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를 즉각 중단하라! 박은주 파주시의원,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생계를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를 즉각 중단하라!- 5분 자유발언, 대북 전단 살포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파주시민 대변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 박은주 의원은 22일 대북 전단 살포로 생존권과 생계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파주시민을 대변하기 위해 제218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날 박 의원은 “일부 북한이탈주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계기로 최근 남북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며 “일각에서 대북 강경론을 펼치고 한미 연합훈련 재개 등을 주장하지만, 한미 군사 훈련 확대와 전략무기 재전개가 현실화되면 남북관계는 강대강의 충돌로 치닫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주장들은 북한을 머리에 두고 지내는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위기 상황에서 득실만 따지는 정치적 구호에 불과하며, 파주시와 파주시의회는 정치와 이념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9일 있었던 최북단 민간인통제선 내에 거주하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대북 전단 살포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와 장단지역 이장단협의회를 비롯한 각 사회단체와 주민 등이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를 즉각 중단하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언급했다.   박은주 의원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북한이탈주민 단체는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생계를 위협하고, 남북 평화를 파괴하는 대북전단 살포를 즉각 중단할 것”과 “정부와 국회는 대북전단 살포 단체를 즉각 해체하는 등 강력히 대응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북한은 냉정을 되찾고 더 이상 사태를 악화시키는 대남전단 살포와 같은 일체의 적대 행위를 멈추고 다시 평화와 화해의 길로 나서는 것이 시대의 요청이자 사명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갈등을 넘어 평화시대를 맞이해야 할 지금, 파주는 또 다시 전쟁과 대립의 두려움 속에 생명과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며 “지금은 북한의 대응에 빈틈없이 대처하되 냉정하게 상황을 관리해야 할 때이며, 남북관계는 긴 호흡으로 인내를 갖고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것은 흔들릴 수 없는 원칙”이라고 당부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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