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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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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목록
이효숙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파주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파주시의 역할 제언 이효숙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파주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파주시의 역할 제언 이효숙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파주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파주시의 역할 제언- 종합병원 유치 전담부서 마련 및 유치보고서 작성 등 요구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 이효숙 의원은 지난 15일 제2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파주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파주시의 역할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날 이효숙 시의원은 “파주시가 사업추진을 결정하는 입지 및 건설 위험성 등에 대해 사업주체에게 대안을 만들어 제안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종합병원 유치 계획 보고서 없이 막연히 사업주체가 알아서 종합병원을 조성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종합병원 유치와 관련해 시장위험성, 재무위험성, 건설위험성, 운영위험성의 4가지 일반적인 사항을 언급하며, 파주시에서 건설위험성과 운영위험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한 대안을 사업주체에 제시할 수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파주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충분한 서비스 인구 여건, 부족한 의료 서비스 여건, 수도권 광역교통 여건, 의료 물류용이성, 유일한 의료시설 여건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이제부터라도 최소한 종합병원 유치 전담부서 마련과 사업주체가 사업위험성을 감수할 정도가 가능한 종합병원 입지 타당한 부지를 담은 종합병원유치 보고서를 작성해 달라”고 요구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현재 의료 취약지역이라 할 수 있는 파주시에 장차 글로벌 의료관광 핵심 병원, 통일 산업교류 거점 병원, 경기도 북서부 거점 병원의 기능과 역할을 함께 담당할 수 있는 종합병원 유치로 파주시민의 건강보장 확대 및 보건의료 강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6
윤희정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파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회가 나아갈 방향 제시 윤희정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파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회가 나아갈 방향 제시 윤희정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파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회가 나아갈 방향 제시- 파주문화재단․파주아트센터 설립과 파주시 문화예술인 지원 촉구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 윤희정 의원은 15일 제2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파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회의 출범을 알리고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먼저 윤희정 의원은 “교육, 복지와 함께 문화예술 역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고 있으나 파주시는 신도시가 개발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SOC 투자에만 매진해왔던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면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파주문화재단과 파주아트센터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파주의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육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전공자와 비전공자를 가리지 않고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시민들이 각 예술분야를 충분히 체험하고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서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파주시 외에 많은 기관에서 진행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파주의 예술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어렵다”며 “설명회를 개최하여 많은 공모사업들에 대한 정보와 예술단체의 등록방법과 절차, 지원시스템 활용법, 구체적인 지원사업 설명 등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정보를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파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회가 파주의 문화예술인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다양한 현안 문제들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환기하고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1-16
최유각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파주시 DMZ 안보 관광 즉각 재개 촉구 최유각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파주시 DMZ 안보 관광 즉각 재개 촉구 최유각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파주시 DMZ 안보 관광 즉각 재개 촉구- 관광 중단으로 인한 지역경제 손실에 대한 대책 마련 시급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 최유각 의원은 지난 15일 제2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DMZ 안보 관광을 즉각 재개해야 한다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먼저 최유각 의원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매개체가 민통선지역 내 야생 멧돼지로 알려지면서 정부에서 멧돼지 포획에 전념하기 위해 DMZ 관광이 중단되었다”며 “현재 환경부는 DMZ 관광 구역 내 야생 멧돼지 이동 차단과 전수 포획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관광 재개는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2일 관광 중단 이후 현재까지 장단 및 인근 문산 지역은 관광객 급감은 물론, 농산물 직판장과 식당 매출이 전년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져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부 방침만 기다리기보다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암울한 경제 상황 속에서 손꼽아 DMZ안보 관광 재개만을 기다리는 시민들을 생각해야 한다”며 “힘들고 어려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상처받은 가슴이 치유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1-16
파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회 공식출범 파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회 공식출범 파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회 공식출범 -‘문화예술지원사업 설명회 개최’로 새해 첫 연구단체 포문 열다! -   파주시의회는 파주시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예술인 지원 및 육성 등을 연구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문화예술연구회가 공식출범한다.   파주시의회 연구단체인 문화예술연구회는 대표의원인 윤희정 시의원을 비롯해 박대성, 이효숙, 최유각 의원으로 구성된다. 연구단체는 오는 15일 파주시의회 본회의가 끝난 직후 본회의장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진 후 파주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한다.   파주시의회 윤희정 대표의원은 “문화예술연구회는 파주시 문화예술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실질적인 방안들을 도출하기 위해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출범하게 됐다”며 “특히 파주문화재단과 파주아트센터 등 파주문화예술계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추진하고 문화예술인들을 지원 육성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파주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2020년 문화예술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남경 소리인플룻앙상블 단장의 사회로 최용석 술이홀아트컴퍼니 대표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예술단체의 설립과 등록, 문화예술지원 시스템, 주요 문화예술지원 기관과 공모사업 등 평소 문화예술인들이 궁금해 하던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예술인, 예술단체 운영자, 문화예술동호인 등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윤희정 의원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초청강연, 세미나, 간담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연구회가 파주 문화예술 발전의 견인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020-01-16
파주시의회, 2020년도 새해 첫 임시회 15일 개회 파주시의회, 2020년도 새해 첫 임시회 15일 개회 파주시의회, 2020년도 새해 첫 임시회 15일 개회- 시정업무보고 청취,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 -   파주시의회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14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기관으로부터 2020년도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임시회는 첫날인 15일 본회의에서 회기결정의 건을 시작으로 16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이성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고, 국․소․단․관 및 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시정업무를 보고받는다.   마지막날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 안건 의결, 시정 질문 등이 이어진다. 시정 질문은 시정 전반에 대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중요한 의정 활동으로 새해 시정업무보고와 맞물려 시민의 뜻을 반영하고 정책 방향 제시 등 정책질의가 있을 예정이다.   손배찬 의장은“이번 임시회는 올 한해 의정활동의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임시회인 만큼 시정 전반의 업무를 꼼꼼히 파악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숙려단행의 자세로 신중하고도 과감하게 실행하여 시민의 신뢰가 뒷받침되는 파주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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