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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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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 대표 발의, 파주시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 대표 발의, 파주시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 대표 발의, 파주시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 지역주민, 관광객, 관광업체 등 이해 주체 간 동등한 권리보장을 통한 관광 발전 모색 -   ‘파주시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은주·박대성 의원 발의)이 19일 제225회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 되어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를 앞두고 있다.   공정관광은 관광객, 지역주민, 관광사업자들이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관광활동으로 얻는 유·무형의 이익을 공정하게 분배하는 형태의 관광으로 관광지 주민의 삶과 지역문화, 환경을 보전하고자 도입된 개념이다. 관광분야에서의 이해 주체 간 동등한 권리 보장, 관광 개발 절차 및 과정에서의 공정성, 그리고 관광으로 인한 편익의 분배 공정성 등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조례안은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과 사업을 명시하고 사업을 수행하는 법인이나 단체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공정관광 관련 사항의 심의를 위하여 공정관광위원회를 구성하고 필요 시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박은주 의원은 “파주는 탄현 통일동산 관광특구, 임진각, 마장호수, 공릉관광지 등 많은 관광자원이 개발 중에 있다. 또한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마을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주민이 주축이 되어 지역자원을 개발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주민의 삶과 문화, 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역주민에게 관광활동으로 얻는 이익이 분배되는 형태의 관광산업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9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대표 발의,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대표 발의,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대표 발의,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공동육아 활동을 통한 양육부담 경감,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 -   공동육아 활성화를 통해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 중심으로 자녀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파주시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목진혁·한양수 의원)이 제225회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의결 후 오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할 예정이다.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족의 증가로 인한 가정 내 육아 부담을 부모들이 모여 함께 자녀를 돌보고 소통하는 공동육아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이번 조례안은 공동육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시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육아나눔터의 설치·운영 및 위탁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계획 수립 △자녀돌봄 품앗이 활성화 시책 발굴과 사업비 지원 등에 관한 사항으로, 공동육아나눔터 및 자녀돌봄 품앗이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진혁 의원은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이 저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공동체 돌봄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꼼꼼히 살펴 아이 키우기 편한 파주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파주시의회 안명규 의원,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 5분 자유발언 파주시의회 안명규 의원,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 5분 자유발언 파주시의회 안명규 의원,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 5분 자유발언- 접종방식, 이동수단, 사후관리에 대한 제안 -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 안명규 의원은 지난 15일 제225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15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되는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대해 3가지 제안을 했다.   안 의원은 접종방식에 대한 발언을 시작으로“지난 8일까지 가정을 방문해 백신접종 동의서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동의여부 변경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며 “개인별 접종일시 변경 문의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하며, 보완책이 되어있다면 노인회, 이장단, 통장단 등을 통해 자세한 설명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독감인 경우 의사 1명당 1일 100명 이내로 제한시키고 있음에도 이번 150명의 과도한 접종계획으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점은 없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우리시는 접종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고 필요하면 접종일수를 늘리면 가능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각 읍면동에서 접종센터인 시민회관까지 이동수단은 버스로 운영되지만 접종 후 관찰이 필요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어르신들도 있을 수 있다며 “버스가 이 분들을 기다리기보다는 우리시에서 운영 중인 천원택시를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그에 대한 재원은 시에서 부담해야 될 것이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접종 후 몸에 이상이 있을 경우 누가 어떤 수단으로 어느 병원으로 이송할 것인지, 모니터링은 누가 할 것인지 등 구체적인 방안을 사전 모의 훈련으로 역량강화와 응급사항 대처 능력을 습득했다고 믿는다”며 “사전모의훈련을 바탕으로 사후관리에 대한 부분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공직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공직자의 사기를 높이고 어르신들은 물론 전 국민 백신접종이 무탈하게 끝날 수 있도록 멀리 보는 코로나 대책을 요청했다.  2021-04-16
파주시의회 이용욱 의원, 운정 청소년수련관 건립 촉구 5분 자유발언 파주시의회 이용욱 의원, 운정 청소년수련관 건립 촉구 5분 자유발언 파주시의회 이용욱 의원, 운정 청소년수련관 건립 촉구 5분 자유발언-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고 문화를 향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 필요 -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 이용욱 의원은 지난 15일, 제225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인 운정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촉구했다.   먼저, 이용욱 의원은 “지금까지 파주시의 청소년을 위한 정책과 예산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며 특히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고, 쉴 수 있고, 문화를 향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설투자는 늘 후순위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행히 최종환 시장님과 공직자의 노력으로 최근 청소년수련원과 수련관 건립이 진행중에 있고, 파주시 청소년 재단이 설립되어 청소년정책 전문성 강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 청소년 사업 활성화 등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산읍에는 파주시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현재 설계 안정성 검토 용역을 발주 진행 중이고, 파평면에는 율곡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이 추진 중에 있다”며 “반면, 운정 청소년수련관 건립은 2018년 12월 31일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전적 행정절차는 모두 끝났지만 인근 아파트의 민원과 예산 문제로 멈춰 서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운정3지구 완공과 함께 청소년 인구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사전 준비가 끝난 운정 청소년수련관 건립은 이제 결단과 실행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운정․교하 지구 청소년들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운정 청소년수련관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1-04-16
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촉구 5분 자유발언 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촉구 5분 자유발언 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촉구5분 자유발언- 운정3동 행복센터 건립 제2회 추경 예산 반영 당부 -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 최창호 의원은 15일 제225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방의 중소도시급인 운정3동은 파주시의 각 읍면동 중 인구가 제일 많아 파주시 인구의 17.8%가 거주하고 있지만, 2011년 7월 분동 후 10년이 지나도록 행정복지센터를 마련하지 못하고 세 번이나 이사를 하며 더부살이를 전전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올해 2월 말 한울도서관 일부를 나누어 사용 중인 임시청사에 대해 교통 불편과 주민들의 접근성 문제를 말하면서 “특히 몸이 불편한 장애를 가지신 분들은 이용에 더 많은 애로를 느끼실 것이며, 청사가 협소하여 회의실과 주민편의시설 등 꼭 필요한 시설도 갖추지 못하였고 공직자들의 근무여건 또한 열악한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서관은 책을 대여해주고 책만 보는 공간이 아니고,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며 시민들이 책이나 정보를 교류하며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며 “이런 공간을 나누어 행정복지센터로 사용하고 있으니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많이 불편해하고 계시는 것은 당연하며, 하루라도 빨리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해아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2021년도 본예산과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심의할 ‘2021년 제1회 추경안’ 어디에도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예산안이 없다”며 “과연 파주시에 건립의지가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제1회 추경안에 올리지 못했으니 올해 하반기에 있을 제2회 추경안에는 필히 예산을 반영해 주시길 바란다”며 “내년 하반기 착공이 아닌 내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추진해주실 것을 파주시에 강력히 촉구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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