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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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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국토부의 ‘파주시 조정대상지역 지정 검토를 재고하라!’ 파주시의회, 국토부의 ‘파주시 조정대상지역 지정 검토를 재고하라!’ 파주시의회, 국토부의 ‘파주시 조정대상지역 지정 검토를 재고하라!’ - 최북단 접경지역, 운정3지구 개발로 미 분양될 우려 커 -   파주시의회는 국토교통부가 6.17부동산 후속대책으로 파주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과 관련해 지난 2일 국토부에 건의문을 제출했다.   파주는 수도권 내 최북단 접경지역으로 군사시설보호구역과 수도권 규제 등 각종 규제에 따라 도시 발전에 제한을 받고 있다.   파주시 집값은 13년이 지난 현재까지 분양가보다 수억 원 이상 폭락해 회복하지 못하고 있고, 올해 상반기 주택매매가격 또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부동산 시장이 과열됐다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운정신도시 3지구가 개발되면 기존 1,2지구 미분양 등 주택가격 추가 하락으로 실거주자의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의 조정 지역 적용은 파주시의 남은 성장 동력마저 차단하는 것으로 파주시가 조정지역 지정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배려해 줄 것을 강력 건의했다.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은 “파주는 최북단 접경지역으로 남북관계에 따라 집값에도 큰 영향을 받는 지역인데다 운정3지구 개발로 운정1,2지구는 미분양 될 우려가 큰 상황에서 창릉 3기신도시까지 공급물량이 폭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조정대상지역 지정 검토는 가뜩이나 위축되어 있는 부동산 시장을 더욱 가속시켜 파주시민들의 경제적 불이익과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줄 것”이라고 강한 우려를 밝혔다. 이에 국토부의 조정대상지역 지정에서 반드시 파주가 제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7-03
제7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한양수 의원 선출 제7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한양수 의원 선출 제7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한양수 의원 선출- 재적의원 13명 전원 참석, 한양수 의장, 조인연 부의장 2년간 의회 이끌어 나간다 -   파주시의회는 1일 제219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진행한 의장단 선거를 통해 제7대 후반기 의장에 한양수, 부의장에 조인연, 의회운영위원회 목진혁, 자치행정위원회 박대성, 도시산업위원회 이용욱 의원이 선출됐다.   이날 시의회는 재적의원 13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단독 출마한 한양수 의원은 13명 전원 찬성으로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돼 2년간 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윤희정, 박은주 의원의 사표로 조인연 의원이 과반수 득표를 얻어 선출됐다.   한양수 파주시의장은 “제7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반기에는 동료의원들과 작은 것까지 소통하고 공유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의회, 시민만을 위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인연 부의장도 “부의장으로 된 것은 다 파주시민 덕분이며, 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대의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보다 행동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따뜻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0-07-01
파주시의회,‘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3기 의정활동 우수의원’선정 파주시의회,‘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3기 의정활동 우수의원’선정 파주시의회,‘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3기 의정활동 우수의원’선정- 윤희정, 목진혁, 박은주 파주시의원 의정활동 분야 수상 영예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지난 29일 오후 3시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3기 의정활동 우수의원’에 대한 표창패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표창은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시상식 없이 각 시·군의회로 표창패를 전달한 것으로, 박문석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을 대신해 손배찬 의장이 시상을 했다.   윤희정, 목진혁, 박은주 파주시의원은 활발하고 시민중심적인 입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의원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윤희정 시의원은 “그동안 파주시 문화예술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당면 지역현안과 숙원사업 등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행복한 파주를 위한 정책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진혁 시의원은 “시민분들과 좀 더 가깝고, 수많은 분들의 고단한 삶에 징검다리가 되도록 뛰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암울한 현실에 처해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다시금 그 빛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주 시의원은 “파주시의 사회적 약자, 소외된 파주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말하면서 “곧 시작되는 후반기에도 진정성을 가지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2020-06-29
파주시의회, 제218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의회, 제218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의회, 제218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의회는 29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18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제7대 파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6월 5일부터 25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2019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및 ‘파주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21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연일 늦은밤까지 이어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강도 높은 질의를 통해 효율적인 시정 운영 방향 및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2019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심사하며, 사업별 재원과 보조사업에 대해 분석하고 시 재정 상태에 관한 날카로운 지적을 이어갔다.   예결위에서는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연이은 추경으로 인해 시 재정이 불안해지지 않도록 세입징수율과 예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강력히 주문하며 원안 가결됐다.   손배찬 의장은 “지방 의회의 고유권한을 유감없이 발휘한 정례회로서,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확인 등 긴 일정에 성심을 다한 동료의원님들과, 장시간 이어지는 질의에도 성실히 임해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7대 전반기 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반기에도 변함없이 파주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9
안명규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정당을 배제하고 인물과 정책 중심으로 의장단을 구성하자!’ 안명규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정당을 배제하고 인물과 정책 중심으로 의장단을 구성하자!’ 안명규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정당을 배제하고 인물과 정책 중심으로 의장단을 구성하자!’- 소속정당을 떠나 파주시민만을 위한 ‘파주당’이라는 생각 강조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 안명규 의원은 29일 제218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당을 배제하고 인물과 정책을 중심으로 의장단이 구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안명규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진정한 리더를 중심으로 의장단을 꾸려야 한다”며 “다수당이 표의 우위만을 주장해 의장단을 구성한다면, 공천제 폐지를 부르짖으며 풀뿌리 민주주의 기초의회를 만들려던 기존의 노력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장은 물론 상임위원장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떠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인지 동료의원과 시민에게 설명하고, 당리당략이 아닌 정책을 중심으로 의장단이 선출된다면 파주시의회는 조금 더 성숙한 의회,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다른 기초의회에서는 중앙정치의 폐단을 극복하고 기초의회만의 풀뿌리 민주 의회를 구성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파주시민 역시 시의원만큼은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파주시만의 의정활동을 해 줄 것을 명령하고 있음을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상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 의원은 “시의원 한분 한분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준엄한 시민의 시험과 판단을 통해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다”며 “시의원은 여당이던 야당이던 파주시민의 지지속에 선출되었기에 의장단을 역임했다는 것이 시민들의 평가 기준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파주시의회 의원은 소속정당을 떠나 파주시민만을 위한 ‘파주당’이라는 생각과 함께 오로지 정책과 공략을 통해 의장단을 선출, 코로나로 고통받는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과 불확실한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제7대 하반기 의회가 나아갈 길”이라고 강조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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