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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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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효숙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안명규 의원 ‘2020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수상 파주시의회 이효숙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안명규 의원 ‘2020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수상 파주시의회 이효숙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안명규 의원 ‘2020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수상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 이효숙 의원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안명규 의원은 여의도정책연구원 ‘2020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수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효숙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은 전국 광역, 기초의회 의원 등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 행복정책 및 지역 활동 우수의원을 대상으로, 안명규 의원은 지방자치의회의 효율적 의정활동 및 지방자치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 기초의회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효숙 의원은 “전국 지방의정봉사상이라는 의미있는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들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살피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고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는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대상을 수상한 안명규 의원은 “민선 6기에 이어 지금까지 시민분들의 머슴이자 대변자로서 더 좋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시의원으로 해야할 일을 한 것뿐이다. 이 상은 훌륭한 동료 의원들을 대표해서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꾼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2-18
파주시의회, 제222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의회, 제222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의회, 제222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 내년 예산 1조 5천 398억 최종 확정 전년 대비 485억원 증액 편성 -   파주시의회는 18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22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총 90일간의 2020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달 20일부터 29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파주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선양에 관한 조례안’등 총 28건의 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한정된 가용 재원 범위 내에서 민선7기 시정목표 달성,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파주형 뉴딜 정책 추진 등 주요 사항을 심도 있게 심사·논의한 결과, 마을버스 한정면허 노선 한시지원 6천 9만원, 도시재생 지원센터 및 민주시민 교육센터 운영 관련 3천 9백 74만 7천원, 6천 5백 9십만 2천원을 각각 삭감 하여 1조 5,398억원의 2021년 파주시 살림살이를 확정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강력히 주문하고 청년 정책은 실효성 있는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정책 수립부터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해줄 것을 주문하는 등 2021년도 예산이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내실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양수 의장은“2020년은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겨웠던 한 해로 이번 정례회는 2021년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였음을 강조하며 “안건 및 예산안 심의시 제시된 문제점과 대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고 2021년에도 파주시의회는 예산 집행과정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대의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8
파주시의회 윤희정 의원, 5분 자유발언에서 전동킥보드 안전상 문제점과 해결책 촉구 파주시의회 윤희정 의원, 5분 자유발언에서 전동킥보드 안전상 문제점과 해결책 촉구 파주시의회 윤희정 의원, 5분 자유발언에서 전동킥보드 안전상 문제점과 해결책 촉구- 안전운행수칙 홍보, 안전교육 등 다각적 대책 수립 및 적극 추진 촉구 -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 윤희정 의원은 18일 제222회 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동킥보드로 인한 안전상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촉구했다.   윤희정 의원은 “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개인형 이동수단은 편리함과 경제성 때문에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화되었지만 전동킥보드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2019년부터 사고와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주요국들과 일본의 전동킥보드 자동차보험 의무 가입을 언급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공유서비스 등을 통해 전동킥보드의 보급에만 몰두하였고, 관련법 제정이나 사고 대책에는 미온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12월 10일에 시행된 ‘전동킥보드 규제 완화법’은 만 13세 이상이면 운전면허 없이 자전거도로 등에서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안전 문제에 대한 현실적 진단 없이 국민의 걱정과는 동떨어진 방향으로 법이 개정되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국민들의 비판과 질타에 국회에서 다시 규제를 강화하는 쪽으로 법을 재개정하여 만 16세 이상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소지자만 전동킥보드를 타도록 하는 등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의결했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는 내년 4월까지 자전거에 준하는 이동수단으로 분류해 규제를 완화한 개정안대로 이용할 수 있는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전동킥보드 안전 문제에 대해 정부와 국회가 오락가락하는 사이 국민들의 혼란은 가중되고 안전은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때,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파주시가 전동킥보드에 대한 안전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무단주차 및 방치된 전동킥보드의 신속한 처리, 적극적인 민원대응, 보호장구 착용 등 안전운행수칙 홍보 및 안전교육 등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촉구하며 “이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대책수립에 적극 반영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0-12-18
파주시의회 ‘제6회 경기도 북부 시·군의회 우수의원’ 수상 파주시의회 ‘제6회 경기도 북부 시·군의회 우수의원’ 수상      파주시의회‘제6회 경기도 북부 시·군의회 우수의원’수상- 최창호, 윤희정, 최유각 ,이성철 파주시의원 수상 영예 -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 최창호, 윤희정, 최유각, 이성철 의원이 15일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6회 경기도북부시·군의회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은 행정감사분야, 윤희정 의원은 공약실천분야, 최유각 의원은 의정활동분야, 이성철 의원은 지역경제활성화분야에서 그 동안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4명의 의원은 그 동안 초선의원으로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선출직 의원으로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하며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한 의정활동이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파주시의회 최창호, 윤희정, 최유각, 이성철 의원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다”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살기 좋은 파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경기북부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0-12-15
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 ‘교하’지명 및 교하·운정신도시 분동 관련 5분 자유발언 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 ‘교하’지명 및 교하·운정신도시 분동 관련 5분 자유발언 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 ‘교하’지명 및 교하·운정신도시 분동 관련 5분 자유발언- 법정동 및 전래명칭 부족할 경우 마을명칭 사용 제안 -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 최창호 의원은 4일 제222회 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하’ 지명 및 교하·운정신도시 분동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최창호 의원은 “1,263년 전 등장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교하지명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의 교하동과 교하에서 분리된 운정1,2,3동 그리고 탄현면, 금촌, 조리읍 일부까지 포함하는 지역이었다”며 ‘교하’ 지명에 대한 설명으로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이렇게 큰 지역을 아우르던 교하가 현재의 교하동만 남고 모두 다른 행정구역으로 분리된 것이며, 운정신도시 조성 이후 일부 주민들께서 또다시 운정으로의 분리, 편입을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하인구의 80%가 살고 있는 아파트지역을 분리해 낸다면 ‘교하’라는 지명은 사라질지도 모른다”며 “유구한 역사의 교하지명을 쉽게 포기할 수는 없는 것이며, 운정 3지구와 함께 행정구역 개편을 고민해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운정신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3개동 모두 분동이 필요하며, 특히 운정3동의 경우 11월 말 인구 8만 3천명을 넘어서고 있어 지방 소도시에 버금가는 실정이다”며 “분동은 파주시의 시급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신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도시명칭으로 ‘운정신도시’라고 하되 운정4동, 5동의 의미없는 숫자를 붙여 동명을 정하는 것보다 행정동 명칭은 현재 사용하는 법정동 명칭으로, 전래지명이 부족할 경우 마을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파주시에서 ‘행정구역 조정 타당성 조사’시 5분 자유발언을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파주에서 태어나거나 유년시절을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고향은 파주이고, 미래에 어디에서 어떤 삶을 살게 될지 모르지만 일생동안 파주가 기억 속에 자리하게 될 것이다”며 “우리 아이들의 가슴속에 파주가 자부심으로 남을 수 있도록 파주의 역사와 전통이 지켜지며 발전하는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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