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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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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6월달부터“이달의 칭찬공무원”선정해 수상 파주시의회, 6월달부터“이달의 칭찬공무원”선정해 수상 파주시의회, 6월달부터“이달의 칭찬공무원”선정해 수상-최초 수상자로 징수과 이종내 주무관 선정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올해 6월부터 파주시의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칭찬공무원”을 매달 1명 발표하여 수상하기로 하고, 그 첫 번째로 6월 수상자로 파주시청 징수과에 근무하는 이종내 주무관(세무 7급)을 선정했다.   “이달의 칭찬공무원”은 파주시에 근무하는 공직자로서 시민의 위해 솔선수범하고 타의 모범이 되며, 해당 업무에서의 본분을 다하고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매월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   첫번째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이종내 주무관은 그동안 체납안내 모바일 통지 서비스 도입 추진 및 고지서를 활용한 시정홍보 등 맡은 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시의회와 집행부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해 노력하는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동료 직원과 민원인에게 늘 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등 적극적인 공직자로서 다른 공직자의 모범이 되어 6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손배찬 의장은 “시민들의 보이지 않은 일꾼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공직자를 발굴 선정하여 공직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더욱 소통하여 원활한 협조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연말 파주시의회 의정대상 후보에도 오르게 된다.   2019-06-10
파주시의회, 한국도로공사 항의 방문_자유로IC 설치 촉구 파주시의회, 한국도로공사 항의 방문_자유로IC 설치 촉구 파주시의회, 한국도로공사 항의 방문 -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에 자유로IC 설치 촉구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5일 의정부시 소재 한국도로공사 김포양주건설사업단을 항의 방문해“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에 자유로IC는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전달하고 김포~파주 구간에 자유로IC 설치 반영을 강하게 촉구했다.   시의회는 한국도로공사를 항의 방문한 자리에서 성명서 낭독을 통해“2017년 7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2공구 턴킨 발주시 자유로 접근성 개선을 위해 자유로IC 설치 방안을 기술제안토록 공고문에 명시 하겠다고 약속해 놓고 이제 와서 자유로IC 설치 계획이 없는 현대건설을 선정 한다면 국민이 어떻게 정부를 믿고 따를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특히, 대우건설과 대림건설 컨소시엄의 경우 자유로 연결을 위한 기술제안을 제시하였고 턴키방식으로 추가 비용이 들지 않음에도 자유로IC 기술제안을 한 건설사를 제외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한 결과에 대해 문제를 제기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함께 항의방문한 김형근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장과 성기율 파주시이·통장연합회장, 김경선 파주시새마을회 회장, 이강국 교하동 주민대표는“자유로IC 없는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은 46만 파주시민을 무시하는 결정이라며, 정부는 파주시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사업을 독단적으로 추진해선 안된다”고 토로했다.   손배찬 의장은 조남훈 건설처장에게 성명서를 전달하며 “12월 완료예정인 한강하저터널 실시설계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파주시민의 염원을 담아 자유로IC 설치를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에 자유로IC가 설치가 반영되어야 함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앞으로 한국도로공사 항의방문을 시작으로 김포~파주구간 2공구 구간에 자유로IC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파주출판도시 및 인근 주민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2019-06-05
파주시의회, 판문점·대성동 평화포럼 성료 파주시의회, 판문점·대성동 평화포럼 성료 파주시의회, “판문점·대성동 평화포럼” 성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주관, 파주의 역할과 과제 모색 -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대표 박은주 의원)는 지난 4일 판문점·대성동마을에서 시의원 및 관계공무원,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문점·대성동 평화포럼’을 성공리에 진행했다.   ‘북미 교착의 위기를 남북평화의 기회로’ 라는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선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은 교착상태인 남북관계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시민사회 차원의 교류 협력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통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파주는 능동적인 상황인식과 주도적인 역할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 변학문 북한과학기술센터 연구위원은 ‘북한의 과학기술 중시정책과 남북교류협력’을 주제로, 파주시가 남북교류협력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교류협력의 성사 및 지속가능성을 높이면서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이익을 제공할 수 있는 교류 협력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식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는 ‘남북한의 문화교류’라는 주제로 남북한의 문화 교류는 상호 이해와 존중에서 시작해야 할 것이며 비핵반전 평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남북학술 교류와 출판 등을 제안했다. 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파주는 한반도의 평화 번영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이번 평화 포럼에서 파주의 역할과 과제에 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을 준비한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박은주 의원은 “현재 남북 관계가 다소 지지부진한 상태에 있지만 한반도 평화는 시대적 소명이다.앞으로 파주가 평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의 주체적인 역할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는 이번 평화포럼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출판도시와 헤이리의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다양한 남북교류협력의 길을 모색하여 정책을 제안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전 평화 포럼에 참석한 파주시의회 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5월 재개된 판문점을 찾아 남북한 정상의 역사적인 회담이 있었던 도보다리와 기념식수 장소 등을 견학했다. 2019-06-05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파주시의회 제21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오늘 5일부터 28일까지 24일간 일정에 돌입 파주시의회 제21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24일간 일정에 돌입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211회 제1차 정례회 회기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는 6월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일부터 13일까지7일간의 일정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8회계연도 결산승인안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사하게 된다.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18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처리한 후 시정질문을 실시하며,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17일부터 25일까지 파주시 주요사업장 관련 현장 확인을 병행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26일, 27일은 ‘파주시 총괄 건축가 등의 참여에 관한 조례안’, ‘파주시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2건의 조례안과 ‘2019년도 제4차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2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8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보고 및 심사 안건을 의결하고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한 후 2019년도 제1차 정례회를 마감할 예정이다. 손배찬 의장은 “24일간 개최되는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18회계연도 결산을 승인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로, 잘못된 행정과 관행은 과감하게 고치고 시정발전을 위한 대안을 마련해 파주시가 한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종합적인 안목으로 시정 전반을 살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3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최유각 자치행정위원장, “섬김의 리더십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파주시의회 최유각 자치행정위원장,“섬김의 리더십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파주시 라선거구(문산·법원·적성·파평·군내·진동)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최유각 의원(더불어민주당,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의 의정활동을 두고 지역의 봉사자 역활에 충실하고 있는 섬김의 리더십이라는 시민의 목소리가 있어 눈길을 끈다.   ■ 사회적약자 지원을 위한 꾸준한 봉사와 제도 개선에 앞장최유각 의원은 제7대 파주시의회 첫 정례회에서「파주시 장애인자립지원 지역사회조직화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점검에 관한 조례안」공동발의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개선을 위해서 발 벗고 나섰다.   이는 시의원 출마 전부터 다년간 현장에서의 봉사활동 경험과 소통을 통해 얻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녹여낸 결과이다.  ■ 사람들이 모여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북파주 건설지난 3월 209회 임시회에서는 “경기도 남북 국제평화역(통합CIQ) 추진 관련 파주시의 선도적 역할 제언” 이라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파주 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는 비전을 피력했다.   문산·파주·법원·적성·파평 지역은 남북평화의 중심지역으로 최유각 의원은 통일경제특구 지정 및 이와 연계한 문화관광벨트 조성 등 북파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국제평화역 추진은 특히 낙후되고 있는 지역에 인프라를 확충하여 인구유입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시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 시민의 꿈을 담아 시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지난 1년간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당쟁을 넘은 화합으로 의원 상호간 협력을 이끌어 내고 있다. 소통과 솔선수범으로 민의(民意)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이다.   최유각 의원은 “무엇보다 시민이 우선이다. 앞으로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북부지역 거점 도서관 건립, 수능시험장 유치, 소규모학교 특성화 추진 등 탄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어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의지를 내비췄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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