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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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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원, ‘파주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원, ‘파주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원, ‘파주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 -   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오는 22일 제2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본 조례안은 파주시 내 중소기업자가 협업 및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육성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시장의 책무, △활성화 시책, △경영 및 교육 지원, △판로촉진, △공공사업 지원, △재산 및 시설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손배찬 의원은 “조례 제정이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육성과 지역경제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파주시와 중소기업이 함께 상생하며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경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20
한양수 파주시의장,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평화챌린지’ 동참 한양수 파주시의장,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평화챌린지’ 동참 한양수 파주시의장,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평화챌린지’ 동참- 개성공단 재개는 남북평화의 상징, 남북 모두 큰 경제적 효과 -   파주시의회 한양수 의장은 지난 18일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평화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해 12월 경기도 이재강 평화부지사로부터 시작된 평화챌린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개성공단 재개 촉구 선언 인증샷을 올리고 후속주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박정 국회의원의 지목을 받아 평화챌린지에 참여한 한양수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길용 고양시의장, 신명순 김포시의장, 이용욱 파주시의원을 지목했다.   한양수 의장은 “개성공단 재개는 남북평화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남북한 모두에게 큰 경제적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조속한 재개가 필요하다”며 “2021년에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숙원들이 하나둘씩 결과로 이어지길 희망하며,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고 풍요가 바람처럼 깃드는 파주시를 만들어 가는데 파주시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지난 제2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추진하는 개성공단 즉각 재개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 즉각 재개 및 개성·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2021-01-19
한양수 파주시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한양수 파주시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한양수 파주시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지자체 특색에 맞는 자치분권을 추진할 계획 -   파주시의회 한양수 의장은 자치분권에 대한 메시지를 알리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지난 15일 동참했다고 밝혔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실시되는 자치경찰제로, 지방자치의 주체인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한양수 의장은 “중앙정부의 권한이 지방정부와 지역 주민들에게 분산되어 지자체 특색에 맞는 자치분권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지방정부가 축적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자치단체 간 협력하는 진정한 주민중심의 ‘자치분권 2.0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참여방법은 자치분권 2.0 시대의 기대 메시지를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면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 이철영 남양주시의장의 지목은 받은 한양수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파주시의회 조인연 부의장, 양주시의회 안순덕 의원, 김포시의회 김옥균 의원을 지목했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지난 제2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기초지자체로의 이양 사무 대폭 확대 등을 촉구하는‘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요구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바 있다.  2021-01-18
파주시의회, 2021년도 새해 첫 임시회 18일 개회 파주시의회, 2021년도 새해 첫 임시회 18일 개회 파주시의회, 2021년도 새해 첫 임시회 18일 개회- 시정업무보고 청취,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 -- 일정 단축,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 개회 -   파주시의회는 18일 제223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1년 신축년 첫 회기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1년도 시정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안, 동의안 등 안건 심사가 있을 예정이다.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은 각 상임위별로 ‘파주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안건을 심사·의결하고, 국· 소·단·관 및 도시관광공사로부터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이어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 안건 의결 및 시정 질문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이 마무리 된다.   파주시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회 일정을 대폭 단축했으며, 시민 방청 제한 및 집행부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한양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한 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임을 강조하며, “집행부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생과 직결된 경제 체온을 뜨겁게 올리고 시민들이 원하시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인익기익(人溺己溺)의 마음으로 47만 파주시민과 함께 신축년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18
파주시의회, 현충탑 참배로 2021년 새해 시작 파주시의회, 현충탑 참배로 2021년 새해 시작 파주시의회, 현충탑 참배로 2021년 새해 시작- 파주시의 발전과 파주시민의 안녕을 위해 새로운 각오 다짐 -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는 4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1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참배는 신축년 새해를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파주시의 발전과 47만 파주시민의 안녕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의원들은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아쉬움이 더 크지만,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시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시의회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모든 노력과 열정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양수 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크고 작은 일들을 함께 헤쳐 나가주신 동료의원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유난히 힘들었던 2020년을 벗어나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환하게 빛나는 날들을 기대하며,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명품 자족도시 파주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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