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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의정으로 시민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의회파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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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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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한반도 통일시대 무한불성(無汗不成)의 자세 다짐 파주시의회, 한반도 통일시대 무한불성(無汗不成)의 자세 다짐  파주시의회, 한반도 통일시대 무한불성(無汗不成)의 자세 다짐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2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19년 기해년 새해를 시작했다. 현충탑 참배에 이어 파주시의회는 회의실에서 기해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손배찬 의장 등 13명의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해 2018년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2019년 파주가 한반도 통일시대 새로 도약하는 뜻깊은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손배찬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역동적인 의회, ▲지역경제 활성화로 민생 안전에 주력하는 의회 ▲생산적인 의회, 연구하는 의회를 지향하고 ▲파주가 한반도 평화수도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면서 2019년 의정활동 방향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2019년 기해년 새해에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의 자세로 쉼없이 달려가 더욱더 시민의 사랑을 받고 신뢰받는 파주시의회가 되겠다”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   시무식 직후에는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조영민 부센터장을 초청하여 자살예방사업 및 게이트 키퍼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과 소통하고 연구하는 의회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1월 14일 시정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총 92일간의 2019년도 의사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9-01-02
파주시의회, 종무식으로 2018년 마무리 파주시의회, 종무식으로 2018년 마무리  파주시의회, 종무식으로 2018년 마무리   파주시의회는 31일 의회 회의실에서 2018년 한해를 마감하는 종무식을 가졌다.  이날 종무식에는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과 사무국 직원, 의정발전 유공 표창 수상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종무식은 국민의례 후 장순자씨(문산읍 거주) 등 지역의 선행시민 30명에 대한 표창수여, 송년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손배찬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시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동료의원과 사무국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19년 기해년 새해에는 무한불성의 자세로 더욱더 시민의 사랑을 받고 신뢰를 받는 파주시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내년 1월 2일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시작으로 올해보다 7일이 늘어난 총 92일간의 2019년도 의사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8-12-31
파주시의회, ‘국가차원의 무건리 훈련장 대책마련 촉구 파주시의회, ‘국가차원의 무건리 훈련장 대책마련 촉구  파주시의회, ‘국가차원의 무건리 훈련장 대책마련 촉구’ - 무건리 훈련장에서 주민들과 한 목소리로 결의문 낭독 -   무건리 훈련장 훈련 확대에 따른 주민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파주시의회가 앞장 서 나섰다.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19일 열린 제207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국가차원의 무건리 훈련장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을 시의원 14명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문을 통해 시의회는 국방부가 무건리 훈련장 훈련 확대에 대해 주민을 상대로 단 일회의 사전 협의나 설명도 없었음을 강력히 규탄하고, 정부와 국방부에 훈련장 이전과 대체 훈련장 확보를 위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본회의장 결의안 채택 후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은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으로 바로 이동하여 포사격으로 직접 고통받고 있는 법원읍과 적성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 목소리로 정부와 국방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현장에서 주민을 대표하여 이성철 도시산업위원장은 “안보를 핑계로 한 주민생존권 위협을 즉시 중단하고, 이해관계 당사자도 모르게 진행되어 주민들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무건리 훈련장 훈련확대를 결사 반대하며,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수준의 지원대책 마련과 훈련장 이전과 대체훈련장 확보 등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국회와 국무총리실, 국방부, 경기도 등에 바로 전달하여 지역주민들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심각성을 알리고 정부차원을 대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9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파주시의회, 19일 고양파주지방법원 승격 촉구 결의안 채택  파주시의회, 19일 고양파주지방법원 승격 촉구 결의안 채택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19일 제2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정부지방법원고양지원을 ‘고양파주지방법원’으로 승격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의 관할구역인 파주시, 고양시의 경우 해당 지역의 인구가 152만 명에 이르고 있으나 별도의 지방법원이 설치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파주·고양시 시민들은 민사·형사사건에 대한 항소심, 행정사건 및 주민생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회생·파산 사건의 경우 무조건 의정부시에 있는 의정부지방법원까지 왕래해야 하는 실정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파주시는 조만간 GTX-A노선 착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향후 급속한 인구 증가와 함께 주민들의 법률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비용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같은 경기도 내에서도 북부지역은 2개소의 지원이 있는 반면 남부지역은 5개소의 지원이 있고 2019년 수원고등법원까지 신설되면 경기북부의 사법서비스 격차와 상대적 박탈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발의한 최유각 자치행정위원장은 “파주시와 인근 고양시를 합해 152만명의 주민들의 사법 평등권을 보장하고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바라는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고양파주지방법원 승격을 촉구한다”고 결의안 채택 배경을 설명했다.  2018-12-19
파주시의회 제20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의회 제20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의회, 제20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 내년 예산 1조2천835억 최종 확정 -   파주시의회는 19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07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총 85일간의 2018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지난달 20일부터 30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목진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점검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4건의 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변동 요인 등을 심도 있게 심사·논의해 시기적으로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민주시민교육센터 운영 위탁 2억3천740만 원 등 총 4억7천740만 원의 사업비를 삭감하여 예비비에 포함시키는 등 1조2천835억9천1백만 원으로 2019년도의 파주시 살림살이를 확정했다.   함께 제출된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3천580억2천400만 원에서 금릉역 중앙광장 정비 사업비 9억원 중 7억원을 시비에서 특별교부금으로 재원을 수정가결했다.   또한 3차 본회의에서는 최유각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의 고양파주 지방법원 승격 촉구 결의안」, 이성철 의원이 대표발의 한 「국가 차원의 무건리훈련장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등 의원발의 안건이 함께 처리되었다.   손배찬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 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아주 중요한 회기”였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남북평화협력시대에 추진사업 예산 및 집행과정을 꼼꼼히 살피는 등 시민을 대신하여 올바른 견제와 건전한 감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도 첫 회기인 제208회 파주시의회 임시회는 내년도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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