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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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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2월 칭찬공무원 ‘노인장애인과 박의석 장애인복지팀장’ 선정 파주시의회 2월 칭찬공무원 ‘노인장애인과 박의석 장애인복지팀장’ 선정 파주시의회 2월 칭찬공무원 ‘노인장애인과 박의석 장애인복지팀장’ 선정- 장애인 관련 적극적인 업무 지원 및 실질적인 복지 실현에 기여 -   파주시의회는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박의석 장애인복지팀장(노인장애인과, 사회복지6급)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박의석 팀장은 평소 장애인 단체를 대변하고 장애인의 제안에 적극적인 업무 지원을 하여 장애인 단체와 시청 간에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했으며, 찾아가는 고충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를 실현하고자 했다.   또한 매사 공명정대하고 청렴한 일 처리와 주변 직원들과 항상 소통하는 자세로 직원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여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그간의 모습을 인정받아 박대성 자치행정위원장의 추천으로 이번 칭찬공무원에 선정됐다.   파주시의회 한양수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가가는 믿음직한 공무원들을 선도하고 격려해 사기를 진작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더욱 소통하여 원활한 협조체계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매월 파주시 공직자로서 해당 업무에서의 본분을 다하며 의정 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의원별로 추천받아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2021-02-24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와 간담회 개최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와 간담회 개최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와 간담회 개최- 파주시 농어촌 주요 현안 및 농업기반시설 개선, 발전방안 의견 교환 -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는 지난 23일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를 방문해 파주시 농어촌의 발전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주시의회 한양수 의장, 이용욱 도시산업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의원과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장 및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철저한 방역 조치 후 회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장으로부터 생산기반 및 지역개발관련 사업 등 2021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석자들은 파주시 농어촌 주요 현안 및 농업기반시설 개선과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파주시의원들은 “농어업인의 각종 민원과 요구사항에 대해 농어촌공사의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해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희억 파주지사장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가뭄해소 등을 위한 농어촌공사의 노력을 언급하면서, 농어업인의 소득증대 및 경영안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양수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파주시 농어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의견과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용욱 도시산업위원장은 “농어촌공사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간담회를 정례화 하는 등의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하며 “파주시의회는 파주시의 농어업 발전과 농어촌 환경 개선을 위해 농어촌공사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4
파주시의회 이용욱·박은주 의원, 조례 제정으로 보편적 복지 실현에 기여 파주시의회 이용욱·박은주 의원, 조례 제정으로 보편적 복지 실현에 기여 파주시의회 이용욱·박은주 의원, 조례 제정으로보편적 복지 실현에 기여- 의원 발의 조례 제정으로 지원근거 마련되어 공공시설에 비상용 보건위생물품 무료자판기 설치 -   작년 9월 파주시의회 이용욱, 박은주 의원이 공동발의한 ‘파주시 공공시설의 여성 보건위생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으로 지원근거가 마련된 이후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4일 파주시 공공시설에 비상용 보건위생물품 무료자판기가 설치됐다.   비상용 보건위생물품 무료자판기는 생리대를 준비하지 못해 고충을 겪는 여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여성의 건강한 생리권을 보장하기 위해 총 12개소(교하·한빛·한울·해솔·문산·법원·적성도서관, 금촌·문산·운정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전용관쉼표)에 설치됐으며,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대표발의자 이용욱 의원은 “일명 ‘깔창생리대’사연이 알려진 이후 여성 건강권 증진을 위한 공공생리대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조례를 제정했는데, 이번 공공시설 보건위생물품 무료자판기 설치를 통해 여성이 겪는 일상생활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한 정책을 통해 보편적 복지 실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동발의한 박은주 의원은 “작지만 여성에겐 꼭 필요했던 사업이라 의원발의 조례가 지원근거가 돼서 공공시설에 보건위생물품 무료자판기가 마련돼 기쁘다”면서 “여성의 성장과 건강이 보장되는 행복한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8
파주시의회, 설 명절 맞아 불우이웃 위문품 비대면 전달 파주시의회, 설 명절 맞아 불우이웃 위문품 비대면 전달 파주시의회, 설 명절 맞아 불우이웃 위문품 비대면 전달 -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해당 읍면동에서 물품 전달 -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는 설 명절을 앞둔 5일 파주시 관내 지역(파주읍, 광탄면, 탄현면, 적성면, 교하동, 운정2동, 금촌1동, 금촌2동) 8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의회는 매해 명절을 맞아 불우이웃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해당 읍면동에서 각 가구에 비대면으로 물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파주시의원들은 “거리두기로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는 없지만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빠른 시일 내에 오기를 기대한다”며 “여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흰 소처럼 항상 평안하고 풍요로운 신축년 새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양수 의장은 “올해 설 명절은 5인 이상 집합금지로 온 가족이 모이지 못해 어느 때보다 가족이 많이 그리울 것이다”며 “쓸쓸하고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어 이렇게 비대면으로 위문품 전달을 하게 됐다. 유난히 힘들었던 2020년을 벗어나 지난해 이루지 못한 일들과 더불어 새해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5
파주시의회,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촉구’성명서 발표 파주시의회,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촉구’성명서 발표 파주시의회,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촉구’성명서 발표- 과도한 통행료 지급과 불합리한 교통환경 지적 -   파주시의회 의원 13명은 5일 오전 10시 파주시의회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기서북부 시민들의 교통권 보장을 위한 대책마련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시의원들은 “파주시는 운정신도시를 중심으로 인구 50만에 가까운 대도시로 성장해 인근 서울·김포 등 주변 지역으로의 진출입을 위한 일산대교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파주시민들은 한강을 건널 때마다 과도한 통행료를 지급하며 불합리한 교통환경 속에 경제적 부담을 안고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산대교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지불해야 하는데다 통행료는 1km당 660원으로, 이는 주요 민간자본도로 통행료보다 6배 이상 높다”고 지적했다.   파주시의회 한양수 의장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지금까지 불편함을 감수하고 인내해온 파주, 고양, 김포 시민들의 당연한 권리이며, 수도 서울을 관통하는 국가하천 한강을 연결하는 도로, 철도, 교량 등 사회간접시설 확충은 국가의 의무이다”며 “파주시의회는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해 인근 지자체와 함께 강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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