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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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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 ‘파주시 점자문화 진흥 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 ‘파주시 점자문화 진흥 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 ‘파주시 점자문화 진흥 조례안’발의-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 보장과 점자문화 확산 기반 마련 -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6일 열린 제259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점자문화 진흥 조례안」을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점자 및 점자문화의 발전·보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다.   점자는 시각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며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존엄한 언어이자 생존의 수단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조례안에는 파주시가 점자문화 진흥을 위한 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근거와 점자의 활용 및 보급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점자자료 제작 및 보급에 필요한 비용 지원과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행사 추진의 근거를 마련했다.   손성익 의원은 “시각장애인의 점자 문맹률은 여전히 90%가 넘는 수준으로, 정보 접근의 장벽이 심각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점자 사용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파주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7
파주시의회 윤희정 의원 5분 자유발언…  “파주시 문화예술, 장소의 아우라를 넘어 콘텐츠 혁신”을 위한 제안 파주시의회 윤희정 의원 5분 자유발언… “파주시 문화예술, 장소의 아우라를 넘어 콘텐츠 혁신”을 위한 제안 파주시의회 윤희정 의원 5분 자유발언…“파주시 문화예술, 장소의 아우라를 넘어 콘텐츠 혁신”을 위한 제안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윤희정 의원은 16일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시의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먼저 윤 의원은 파주시는 문화·예술 인프라를 다수 보유하고 있음에도 콘텐츠 개발 및 수익성 측면의 경쟁력이 높지 않은 것을 언급했으며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의 높은 신청률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콘텐츠의 부재로 인한 낮은 집행률을 보이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윤 의원은 ▲파주문화재단의 콘텐츠 기획력 강화 ▲거론되고 있는 돔구장을 문화공간으로의 확장성 ▲세계적인 문화도시들의 사례 검토를 제시하며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와 다목적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문화예술 도시로의 실질적 전환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이미 파주는 DMZ, 출판도시, 헤이리 예술마을 등 희소한 콘텐츠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 자산들을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콘텐츠 중심의 문화 생태계로 전환해야 하며, 파주가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예술 도시이자 관광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전했다. 2025-10-16
   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 5분 자유발언…  “교하 3·1 만세운동 유적지의 보존과 역사교육의 장 조성”을 위한 촉구 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 5분 자유발언… “교하 3·1 만세운동 유적지의 보존과 역사교육의 장 조성”을 위한 촉구   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 5분 자유발언…“교하 3·1 만세운동 유적지의 보존과 역사교육의 장 조성”을 위한 촉구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최창호 의원은 16일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하 3·1 만세운동 유적지의 보존과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광복 80주년과 3.1운동 106주년을 맞이하여, 파주 최초의 만세운동이 시작된 교하 만세 시위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야 할 때”라며 “현재 교하헌병주재소 터는 방치된 채 보호수 한 그루만이 역사의 현장을 지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교하 만세운동의 중심지였던 교하초등학교와 와석면사무소는 기념비와 안내비가 세워져 있는 반면에, 당시 만세운동 주동자들의 투옥과 희생이 있었던 교하헌병주재소 터는 현재 사유지로 매각되어 역사적 관리가 전무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창호 의원은 “지역 주민들 역시 이 유적지를 역사교육의 공간으로 조성해달라는 요청을 파주시와 경기도에 전달한 바 있고, 시민의 뜻에 공감한다”라고 전하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파주시가 교하 3·1 만세운동의 마지막 역사 현장인 교하헌병주재소 터를 반드시 보존하고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2025-10-16
제259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제259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제259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일반안건 심사 -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6일, 제259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22일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윤희정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파주시의 차별화된 공연․전시 콘텐츠 혁신 및 다목적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였으며, 최창호 의원은 교하 3․1 만세운동 유적지인 교하헌병주재소 터를 보존하고 역사교육의 장소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6건, 동의안 16건, 의견청취안 1건, 보고안 5건, 철회 동의안 1건이 접수되어 총 49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16일 의회운영위원회와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까지 상임위원회의 안건 심의를 거쳐 22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한다.   박대성 의장은“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안건들에 대해 타당성을 면밀히 살피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의회 및 관계 공무원 모두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드리며, 회기 중 논의되는 건설적 대안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반영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0-16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  파주발전연합회와 함께하는 지역 현안 간담회 개최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 파주발전연합회와 함께하는 지역 현안 간담회 개최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 파주발전연합회와 함께하는 지역 현안 간담회 개최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박은주 의원은 지난 10월 1일, 시의회 3층에서 ‘파주발전연합회와 함께하는 지역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정지구 주요 현안 인식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은주 의원을 비롯한 운정지구 각 단지 대표(산내마을, 초롱꽃마을, 물향기마을, 주상복합 5BL)와 관계 부서 공무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단지 대표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과 개선 건의 사항 발표로 시작되었으며, 박은주 의원과 관계 부서 담당자들은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운정지구 내 교통, 주차, 안전, 생활 SOC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수십가지 다양한 분야의 현안이 다뤄졌다.   간담회에서 박 의원은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 조치를 요청하였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며, 추진 경과를 단지 대표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임을 전달했다.   끝으로 박은주 의원은 “오늘 제기된 의견이 단순한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인 만큼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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