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쌀 사용 음식점등 차액지원사업 시행으로 파주 농민과 영농법인의 피해가 발생합니다 정책의 취지는 좋았지만 정작 쌀을 생산하는 농민은 배제되구 조공법인의 영업활동만 지원하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파주에서 생산되는 모든 쌀을 조공에서 판매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많은 영농법인이나 농민 개인이 많은게 현실인데 이러한
정책으로 관내 식당등에 열심히 영업해서 구축한 기반이 흔들리구 영업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였습니다
쌀을 생산하는 주체인 농민이 배제되는 이러한 현실에 실망과 분노를 금할수 없습니다 
바르게 살펴서 추후에는 농민두 참여할수있는 진행해 주시구 위와같은. 불공정 불평등 정책을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