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창고 개발부지(402-4)가   103-1(농어촌공사) 90-3(기획재정부) 토지를 사이에두고 전원 마을과 인접해 있는 상태입니다. 창고 개발부지는 본래 농업용지 였으나  용도변경되어 창고로 건축하고 있으며 103-1부지와 90-3 부지는 농업용 도로및 구거로 사용되어왔는데 창고 건축주가   이두국가소유필지를 점유허가를내어 창고 마당으로 사용하려고 포장해놓은 상태입니다. 이두필지를 창고마당으로 사용시 주택단지와 최소한의 이격거리없이 붙게되어 전원주택이라 담장없이 살고 있었는데 주민들의 일상이 모두 파괴되어 도저히 사람이살수없는 환경으로 그고통은 이루상상할수없슴니다. 파주시 건축과에 이의 제기하였으나  창고건물을 지어놓고도 근생시설이라고 우기고 있어 곰을 토끼 라고 억지주장을 히는 격입니다.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두필지를 점유하여  창고마당으로 허가하지못하 도록 하여  최소한의 마을과 이격거리를 둘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시간이 후른후에라도  관련당국자들은 이완충공간을 녹지공간으로 사용하도록하여 녹지공간과 창고들사이에는  가림막 또는 방음벽을 설치하여 서로 피해를 최소화하기를 기대하며  이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파주시가  관심을 갖기를 바라며 한번 파괴된 환경은 되살릴수없다는 것을 경고하고  이러한 난개발로 주민생활환경이 자꾸파괴 된다면 이곳은  사람이 살수없는 폐허가 되고 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