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친수하천과의 민원사항에 대해서 행정사무감사를 철두철미하게 감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파주시 친수하전과에서는 공무원들이 공무직 채용에 있어서 불법채용과 부정부패가 조사되어야 합니다.

파주시 친수하천과 행정이 학연, 지연, 등으로 업무처리를 해서 그런지 파주시 행정이 정상적인 공무원으로써 도저히 믿기지 않고 비상식적인 업무처리에 감사를 청구합니다.
공무원이 청렴하고 공명정대하게 일처리 하는 것이 공무원의 사명이라고 굳게 믿어왔는데 파주시 친수하천과에서는

첫째로 
2022년 기간제 근로자 6명 모집한다고 공고 해놓고 6명 전원 작년에 근무했던 근로자에게 면접 점수를 조정하면서 몰아주고 공정하지 않게 면접에서 합격시키고 채용 하였습니다.  -----> 면접점수등 합격할 수 있었던 증거자료 확인

둘째로 
파주시 조례에 기간근무자 채용시 작년에 근무한 직원은 배제시킨다는 내용도 무시한체 담당공무원은 작년에 근무한 직원을 모두 채용하였습니다. ------> 법령위반 및 담당자들의 위밥사항에 대한 징계저분내용 확인

담당자와 팀장, 과장에 대한 불신과 의혹투성이 많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공무원들이 청렴해서,
그렇지 않으리라 생각되지만, 파주시 친수하천과에서 하천계곡지킴이 모집과정을 보면 여러가지 의혹과 부정부패가 있는지 철저히 조사 되어야 함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혹시 식사대접, 술 접대, 선물 등을 받고 1년 더 근무할 수 있게 하였는지 담당자, 팀장, 과장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함)

2022년 기간제 모집공고는 형식일 뿐 2022년 하천 계곡지킴이 6명 채용은 2021년 근무한 기간제 근로자 6명 전원 합격시켰다는 것이 말이 않되는 것입니다. 
2021년도에 근무하지 않고 면접에 참여했던 나머지 지원자들은 들러리만 하고 파주시청 친수하천과에 사기 당한 느낌이 되고 말았습니다.
파주시 친수하전과에서는 기간제 근로자 2021년 그대로 임용할 것 같았으면 그냥 2022년도에도 고용승계 시켜서 일 시키면 될 일이지, 
파주시청 친수하전과에서는 왜 49만 파주시민들에게 
파주시청 홈페이지에 기간제 모집공고를 해놓고, 담당자, 팀장, 과장들은 기존 기간제 근로자들에게 합격점수를 몰아 주면서 합격까지 시키고 단합한 행동에 정말 화가 치밀어 오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모집공고를 보면 공직자가 시민을 얼마나 우롱하고 하찮게 보면 그랬을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천계곡지킴이 모집에 담당했던 담당자 및 팀장, 과장에 대한 부정부패를 발본색원하여 철저히 감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파주시 행정이 잘 정립되고 우수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며, 썩어 빠진 몇명의 공무원이 우수한 파주시 공무원의 누가 되는 일이 없어야 되겠습니다.
파주시청 감사관은 파주시가 소도시로 지방공무원들의 학연 지연에 얼켜서 그런지 어물쩡 제 식구 감싸기 감사함에 따라 분통이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