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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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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박대성 파주시의원, 일본 경제보복행위 규탄 [5분 자유발언] 박대성 파주시의원, 일본 경제보복행위 규탄 박대성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일본 경제보복행위 규탄- 파주시 피해기업 지원대책 강구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 박대성 의원은 오늘(3일) 제2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본 경제보복 행위 규탄과 파주시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대책 등을 촉구했다.   이날 박대성 의원은 일본 아베 내각의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행위를 규탄하며 “보복적 수출 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미래지향적 관계 재정립을 위한 외교적 해결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의원은 “일본정부와 일본기업은 식민시대 강제징용 피해 배상에 대해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금 지급과 진정한 사죄는 물론, 일본 자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파주시에도 당장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기업들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원대책 등을 강구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박의원은 “파주시민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하나 된 목소리로 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고 덧붙였다.  2019-09-04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필승코리아 펀드’가입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2일 농협은행 파주출장소 지점을 찾아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부품·소재·장비 국산화 기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를 충족하고자 출시된 상품이다. 펀드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부품·소재·장비 기술 관련 대학에 장학금 및 그 밖에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한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려는 국민적 공감대를 반영해 ‘필승코리아’로 지었으며 일명 ‘애국펀드’로 불린다.   손 의장은 가입에 앞서 농협지점장과 간담회를 갖고 필승코리아 펀드에 대한 설명과 취지, 가입현황 및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은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국내 부품·소재·장비산업의 지원이 절실한 시점에서 나온 애국펀드로 시의회 차원에서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고자 이렇게 가입하게 됐다”며“많은 시민들이 가입하여 기업인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9-04
파주시의회, 제212회 임시회 개회 파주시의회, 제212회 임시회 개회 파주시의회, 제212회 임시회 개회- 1,514억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 25건 안건 심사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일반안건 심사 등을 위한 제21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하고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제안설명 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마지막날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심사 보고된 조례안, 예산안 등 25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시정 전반의 현안사항에 대해 시정질문을 실시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3일 오후부터 5일까지 열리는 상임위원회별 활동을 살펴보면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파주시 사회적가치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도시산업위원회에서는 ‘파주시 마을회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514억원 규모의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손배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중요한 안건의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특히 추경예산안은 규모가 상당하고 금년을 내실있게 마무리하기 위한 추가예산인 만큼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됐는지, 낭비되는 예산은 없었는지 등을 면밀하게 심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03
[포토뉴스] 파주시의회, ‘DMZ 평화의 길’ 탐방 [포토뉴스] 파주시의회, ‘DMZ 평화의 길’ 탐방 [포토뉴스] 파주시의회,‘DMZ 평화의 길’탐방   파주시의회는 지난 29일 임진각 ‘DMZ 평화의 길’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파주 DMZ평화의 길은 지난 10일부터 정식 개방한 구간으로 임진각에서 시작해 DMZ생태탐방로를 거쳐 도라전망대~A통문~철거 감시초소(GP)까지 이동하는 경로다. 전체구간은 약21㎞, 소요시간은 3시간 가량이다.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최창호, 최유각, 이용욱, 박대성, 한양수, 목진혁 의원들은 파주시 관광사업소와 군부대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의 현황 및 애로점을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의회차원에서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장은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은 6.25전쟁 당시 장단면사무소의 피폭된 모습과 9.19 남북군사합의에 의해 감시초소(GP)가 철거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이라며 “한반도 평화의 필요성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파주시의 대표 평화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MZ 평화의 길 참가자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 (www.durunubi.kr)’, 행정안전부 디엠지(DMZ) 통합정보시스템 ‘디엠지기(www.dmz.go.kr)’에서 하면 된다. 2019-09-02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남북 문화교류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남북 문화교류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남북 문화교류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대표 박은주 의원)는 출판도시문화재단,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파주출판단지조합, (사)헤이리와 함께 지난 27일 ‘남북 문화교류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개최했다.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과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출판도시문화재단 고영은 이사장,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김형근 회장, 파주출판단지조합 이은 이사장,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토론회는 김성신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겸임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문유진 북한경제&IT 박사를 비롯한 4명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자로는 박은주 파주시의회 의원, 한경준 파주시 평화협력과장, 이태하 출판도시문화재단이사, 한정희 경인문화사 대표가 참여했다.   문유진 북한경제&IT박사의 ‘파주 통일의 관문이 평화의 공간으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안재영 영토문화관 독도 관장의 ‘북한의 영토의식과 독도관’, 한호 파주아트벙커 총괄이사 ‘파주DMZ 국제 비엔날레의 비전과 미래’, 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 ‘남북관계 현황과 남북문화교류 프로세스’ 발표가 이어졌다.   문유진 박사는 인접한 개성시와의 교류 가능성을 언급하며, 파주-개성 농산물 축제, 책 읽는 카페 남북 오작교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안재영 영토문화관 독도 관장은 “남과 북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분야가 영토 수호라는 점에서 독도는 상징성이 있는 곳으로 파주시의 첫 사업으로 남북 독도 공동사업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호 파주아트벙커 총괄이사는 “예술은 평화와 화합의 도구이자 메신저이다. DMZ 상징성을 고려한 파주 DMZ 비엔날레의 개최를 제안하며, 이는 파주 문화재단 설립과 같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은 “파주시만의 독자적인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하고 정기적인 사회 문화 교류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남북한의 문화협력 교류를 위해서는 많은 준비단계와 노력이 필요하기에, 이런 소통의 장이 더욱 많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는 박은주(대표의원), 안소희, 박대성, 한양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북평화시대에 파주의 역할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연구 활동 중이다. 지난 6월 대성동-판문점 포럼을 시작으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남북관계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파주시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박은주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대표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남북 문제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남북문화교류협력에 대한 고민거리를 제시하고 논의를 시작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며, 향후 파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낼 수 있도록 토론의 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연구단체는 남북평화협력 시대에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가칭)파주시 남북문화교류협력 추진단’을 구성중이며 파주시 문화예술인은 물론 남북문화교류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9-08-30
[포토뉴스] 캐나다 BC상원의원·코퀴틀람시의원 파주시의회 내방 [포토뉴스] 캐나다 BC상원의원·코퀴틀람시의원 파주시의회 내방 [포토뉴스] 캐나다 BC상원의원·코퀴틀람시의원 파주시의회 내방   지난 26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연아 마틴(Yonah Martin) 상원의원과 코퀴틀람시 스티브 킴(Steve Kim) 시의원이 시(市)의회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파주시의회를 방문했다.   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장은 “한국-캐나다의원 친선연합이 양 국가 간 평화와 우호증진에 기여했고 양 시의 상호교류에도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시 상호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8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남북 문화교류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남북 문화교류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남북 문화교류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남북 문화교류협력 방안 모색 -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대표 박은주 의원, 이하 ‘연구단체’라 함)가 주최하는「파주시 남북 문화교류협력 방안 모색 토론회」가 오는 27일 오후 3시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이날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토론회는 파주가 남북평화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문화, 예술, 출판, 영상 등 민관이 협력하여 우선 추진할 수 있는 사업 제안 및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됐다.   김성신 교수가 진행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는 문유진 북한경제&IT박사의 ‘파주 통일의 관문이 평화의 공간으로’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안재영 영토문화관 독도 관장의 ‘북한의 영토의식과 독도관’ △한호 파주아트벙커 총괄이사 ‘파주DMZ 국제 비엔날레의 비전과 미래’△정창현 민족 21 대표의 ‘남북관계 현황과 남북문화교류 프로세스’에 대해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토론에는 박은주 파주시의회 의원, 한경준 파주시 평화협력과장, 이태하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 한정희 경인문화사 대표가 참석한다.   토론회를 주최한 연구단체 대표의원 박은주 의원은 “남북한의 성숙한 평화와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상호 이해를 위한 문화예술 교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남북관계가 현재 교착 상태에 있지만 시민사회 차원의 교류 협력 사업은 얼마든지 가능한 바, 민관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꼭 필요해 토론회를 준비했다” 고 말했다. 한편 연구단체는 이번 토론회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7월 17일 개최한 바 있으며, 출판도시와 헤이리는 파주를 대표하는 인적·물적 자산으로 문화예술분야에서 남북 교류 물꼬를 틀수 있는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어 향후 관련 전문가와 남북문화교류사업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2019-08-23
파주시의회, 8월 “이달의 칭찬공무원” 표창 파주시의회, 8월 “이달의 칭찬공무원” 표창 파주시의회, 8월“이달의 칭찬공무원”표창- 운정3동 신계숙 맞춤형복지팀장 선정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오늘(20일)‘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운정3동 신계숙 맞춤형복지팀장(보건6급)을 선정했다.   신계숙 팀장은 지역농산물인 장단콩두부를 이용한 창의적인 시책(두부사려 똑!똑!똑!)으로 복지공동체 형성을 추진하여 이웃간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였으며, 동료 직원과 민원인에게 늘 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등 그간의 모습을 인정받아 최창호 의회운영위원장의 추천으로 이번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시의회는 파주시에 근무하는 공직자로서 해당 업무에서의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매월 의원별로 추천받아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손배찬 의장은 “시민들의 보이지 않은 일꾼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공직자를 발굴 선정하여 공직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더욱 소통하여 원활한 협조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연말 파주시의회 의정대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2019-08-23
파주시의회,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 도시재생 벤치마킹 실시 파주시의회,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 도시재생 벤치마킹 실시 파주시의회,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도시재생 벤치마킹 실시- 먼저 간 도시재생의 길, 수원 행궁동에서 찾다! -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모임인‘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7일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행궁동 사업현장을 방문해 도시재생 관련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수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 원 도심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사업현장을 방문해 낙후된 원 도심을 되살린 도시재생 사업의 진행과정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수원시는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주민이견과 갈등치유방법 등 도시재생에 적용 가능한 사례가 풍부한 지역으로 이번 벤치마킹은 우수사례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파주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성공모델 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원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된 행궁동 도시재생사업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팔달문전통시장 등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했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안명규 대표의원은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신규개발지역과 원도심지역간 양극화 해소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원 도심지역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에는 안명규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창호, 최유각, 이성철, 이용욱, 윤희정, 조인연, 이효숙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2019-08-09
파주시의회, 7월“이달의 칭찬공무원”표창 파주시의회, 7월“이달의 칭찬공무원”표창 파주시의회, 7월“이달의 칭찬공무원”표창- 두번째 수상자 건강증진과 이희수 주무관 선정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오늘(24일)‘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보건소 건강증진과 이희수 주무관(보건7급)을 선정했다.   이희수 주무관은 그동안 지역사회보장 업무와 사회복지의 날 기념 복지박람회 개최 등 맡은 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시의회와 집행부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동료 직원과 민원인에게 늘 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등 그간의 모습을 인정받아 최유각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으로 이번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시의회는 파주시에 근무하는 공직자로서 해당 업무에서의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매월 의원별로 추천받아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손배찬 의장은 “시민들의 보이지 않은 일꾼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공직자를 발굴 선정하여 공직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더욱 소통하여 원활한 협조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연말 파주시의회 의정대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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