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파주시의회  paju city council

  • 전체메뉴
  • 외부링크
  • 통합검색
  • 유튜브
  • 페이스북
  • 검색
  • 사이트맵
  • 글자를 크게
  • 글자를 보통으로
  • 글자를 작게

맨위로 이동


더 새로운 파주,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파주시의회

홈 > 의회소식 > 보도자료

  • 홈으로
  • 이전
  • 프린터

보도자료

전체게시물 891, 현재 76 / 전체 90 페이지
게시판 목록
파주시의회, 중국 항일유적지 답사로 순국선열의 발자취 찾아 파주시의회, 중국 항일유적지 답사로 순국선열의 발자취 찾아  파주시의회, 중국 항일유적지 답사로 순국선열의 발자취 찾아- 독립정신 계승 및 올바른 역사관 확립으로 충실한 의정활동 모색 -   파주시의회는 지난달 29일부터 5월 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과 함께 중국 상해, 연길, 하얼빈에 소재한 항일 유적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최유각 자치행정위원장을 단장으로 총 10명의 의원과 사무국 직원 3명이 함께했다.   시의회는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항일유적지 답사를 통하여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정신을 계승하여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최근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 등에 올바르게 대처하고자 연수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시의원들은 첫날 상해 임시정부청사 공식방문을 시작으로 1932년 4월 29일 도시락 폭탄 의거가 있었던 홍구공원(현 노신공원)의 윤봉길 기념관과 애국지사 유적지를 탐방했다.   둘째 날에는 연길과 용정으로 이동해 민족운동가들이 자주 올랐던 일송정, 간도 지방의 해란강, 윤동주 시인이 다니던 용정중학교 등을 방문하고 북간도 독립운동 사적지인 명동촌으로 이동해 민족운동의 산실이 되었던 명동교회와 민족교육 기관인 명동학교 등 애국지사 유적지를 탐방했다.   5월 1일과 2일에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과 1939년 이시이 시로가 창설한 하얼빈의 일본군 731부대 유적지를 둘러본 후 마지막 날에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최유각 연수단장은 “해외연수에 대한 관광·외유성 비판을 불식하고자 취임 후 첫 국외연수를 준비 단계부터 투명하고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연수를 통해 습득한 지식과 정보를 의정분야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3
파주시의회, 고양·안양시 우수 도시재생 벤치마킹 파주시의회, 고양·안양시 우수 도시재생 벤치마킹  파주시의회, 고양․안양시 우수 도시재생 벤치마킹-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토당토당사랑방․명학마을 방문 -   파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24일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연구하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와 안양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원도심지역 활성화를 위해 파주시에 도입 가능한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접목할 점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우수기관 벤치마킹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 8명, 관련부서 직원 6명 등 총 17명이 참여해 ‘고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능곡동 토당토당사랑방’, ‘안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안양8동 명학마을’ 등을 둘러보았으며 현장실무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다양한 사례와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안명규 대표의원은 “원도심지역 활성화를 위한 파주시에 도입 가능한 도시재생 정책 개발을 위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며 “벤치마킹을 통해 고양시, 안양시 사례와 같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도시재생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에는 안명규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창호, 최유각, 이성철, 이용욱, 윤희정, 조인연, 이효숙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2019-04-25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파주시의회, 제210회 임시회 폐회  파주시의회, 제210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등 12건 안건 의결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   파주시의회는 23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1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2건의 안건 중 윤희정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반장의 의무와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진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청년 기본 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파주시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파주시 청년일자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파주시 지하안전위원회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안’ 3건을 수정 가결했다.   또한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에 예정돼 있는 행정사무감사에 관한 계획서를 승인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시정의 전반에 대한 운영실태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정책에 대한 평가 및 시정을 요구하기 위해 오는 6월 17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손배찬 의장은 “시의회가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6월 예정된 2019년 행정사무감사의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211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6월 5일부터 28일까지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24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2019-04-23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고양·파주 지방법원 승격 공동성명 발표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고양·파주 지방법원 승격 공동성명 발표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고양․파주 지방법원 승격 공동성명 발표   손배찬 파주시의장은 22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정문 앞에서 고양․파주 지방법원 승격과 파주․고양지역에 경기북부 가정법원 설치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공동성명서 발표 현장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이재준 고양시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이 함께 참석했다.   공동성명서를 통해 ▲관련 법률을 조속히 개정해 고양지원을 고양·파주지방법원으로 승격 ▲경기북부 관할 고양·파주 가정법원 즉각 설치 ▲2020년 운영이 종료되는 사법연수원의 법원 청사 활용 ▲남북 교류 확대와 통일을 대비할 특별재판부 파주·고양지역 설치 등을 요구했다.   손배찬 의장은 “파주시는 운정3지구와 GTX-A노선 착공 등으로 향후 급속한 인구 증가와 함께 주민들의 법률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비용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파주시의회에서도 파주시와 인근 고양시를 합해 152만명의 주민들의 사법 평등권을 보장을 위해 파주·고양 지역의 낙후된 사법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지난해 12월 제207회 정례회에서 최유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지방법원고양지원을 ‘고양·파주지방법원’으로 승격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다. 2019-04-23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조례안 적극 발굴로 시민 대변에 앞장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조례안 적극 발굴로 시민 대변에 앞장- 청년 기본 조례안,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 등 2건 대표발의 -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목진혁 의원(더불어민주당ㆍ파주,월롱,금촌1.2.3)이 2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하며 시민들의 민의를 충실히 대변하고 있다.   목진혁 의원은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제210회 임시회에 ‘파주시 청년 기본 조례안’과 ‘파주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 등 2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우선 ‘파주시 청년 기본 조례안’은 파주시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파주시의 책무와 청년정책의 기본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년정책의 주요사항 심의를 위한 청년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과 주거 및 생활 안정과 문화 활성화 등 청년정책 촉진을 추진하기 위한 청년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파주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은 공중화장실 등에서의 불법촬영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불법촬영 예방에 필요한 시책 마련을 명시하고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상시점검체계도 구축하도록 했다.   특히 불법촬영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공중화장실 등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대상 화장실로 지정해 집중 점검하도록 했다.   목진혁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욕구를 수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생활에 밀접한 경제․건강․환경에 대한 조례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2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파주시의회, 제210회 임시회 개회  파주시의회, 제210회 임시회 개회- 조례안 등 12건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오는 18일 제210회 임시회를 개회해 23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에 예정돼 있는 행정사무감사에 관한 계획서 작성과 윤희정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진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청년 기본 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손배찬 의장은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이 시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재해예방에 힘쓰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파주시의회에서도 안전한 파주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파주시의회, ‘파주문화유산 현장 답사’ 실시 파주시의회, ‘파주문화유산 현장 답사’ 실시  파주시의회, ‘파주문화유산 현장 답사’ 실시   파주시의회는 지난 12일 파주시 주요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파주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문화유산 답사에서 손배찬 파주시의장과 파주시의회 의원들은 풍계사지와 임진강 석벽 및 적벽을 비롯해 허준 묘 등을 답사했다.   특히 의원들은 김순자 문화원 문화해설사로부터 각 문화유적에 대한 역사적 의의와 복원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임진진터 발굴 및 임진강 거북선 복원사업 등이 추진될 임진강에서는 직접 배를 타고 임진강 석각 및 적벽 현장을 확인하기도 했다.   손배찬 의장은 “파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파주시의 문화유산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발전 연구단체를 출범하고 문화·예술·관광 자원의 활용을 통한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파주시 관계부서와 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문화유산 복원사업 등 다양한 연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2019-04-15
파주시의회,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실시 파주시의회,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실시  파주시의회,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실시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지난 2일 금촌역 일원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고농도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거리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대응요령을 홍보하고 마스크 배부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과 불법 소각행위 자제 등 미세먼지 줄이기에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손배찬 파주시의장은 "미세먼지에 대한 문제가 파주시의 노력만으로는 개선에 한계가 있지만 우리의 작은 실천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희망이라고 생각한다"며 “파주시의회에서도 시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배찬 의장과 파주시의회 의원들은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펼친 후 금촌1동 국토대청소에 참석해 깨끗한 파주 가꾸기를 위해 새봄맞이 청소활동을 실시했다. 2019-04-02
파주시의회, 결산검사위원 5명 위촉 파주시의회, 결산검사위원 5명 위촉  파주시의회, 결산검사위원 5명 위촉   파주시의회는 14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안명규 시의원(대표 위원), 박승욱 전 파주시 시세과장, 김성우 세무사, 김만수 웅지세무대학 교수, 김영기 회계사 등 5명을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4월 25일부터 5월 14일까지 20일간 일정으로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계속비, 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 채권 및 채무의 결산 등을 검사한다.   결산검사위원은 검사 종료 후 10일 이내에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되며, 결산검사 결과는 6월에 예정된 2019년 제1차 정례회 동안 해당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하게 된다.   손배찬 의장은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결산을 충실히 검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목적에 맞게 예산이 집행되었는지 심도 있게 검사하여 향후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15
파주시의회, 제209회 임시회 폐회 파주시의회, 제209회 임시회 폐회  파주시의회, 제209회 임시회 폐회- 474억원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 22건 안건 의결 -   파주시의회는 13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22건의 안건 중 한양수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9건과 ‘파주시 옴부즈만 위촉 동의안’ 등 일반안건 8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파주시 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안’, ‘파주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파주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파주시 천원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5건을 수정 가결했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변동 요인 등을 심도 있게 심사·논의해 공릉관광지 수변데크 설치 사업비 3억원을 증액하고 DMZ관광 환경개선 3억원을 삭감하여 474억 원의 추경예산을 의결, 올해 총 예산 1조3천310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13일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창호 의원은 남북 화해분위기 조성에 따른 한강과 임진강의 평화적 이용을 강조하며, 관광자원화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탄현면 통일동산 인근 옛 포구를 복원할 것을 제안했다.   한양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4세대가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유비파크의 새로운 활용방안을 비롯하여 파주의 중심을 흐르고 있는 공릉천을 살려내 가족 힐링의 공간을 만들어 줄 것, 파주북부에 산다고 차별받지 않도록 균형발전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이효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시민불안을 해소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의 강력한 미세먼지 해소 대책을 주문하며, 미세먼지 지도에서 ‘파주는 항상 푸르게, 푸르게’ 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안소희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파주시의 다함께 돌봄사업 제도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함께 돌봄이 필요한 파주시 관내, 마을의 수요를 조사하여 공동체형 돌봄사업을 실시해 줄 것과 마을공동체 사업 관련 조직 신설 및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형성 등 5가지 시정현안을 주문했다.   손배찬 의장은 “2019년 제1회 추경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한 예산인 만큼 신속히 집행해 시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210회 파주시의회 임시회는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2019-03-13
내용평가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