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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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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제7대 파주시의회 첫걸음  제203회 임시회  에 따른 보도자료를 다음과 같이 첨부합니다. 2018-07-09
파주시의회 교육발전연구회 현장 방문 파주시의회 교육발전연구회 현장 방문 교육도시 파주를 위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고민해야   바른 인성을 갖춘 사회 인재 육성 경기세무고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 배출 한민고   파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파주시의회 교육발전연구회’는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4월 12일 경기세무고와 한민고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파주가 교육도시로 발전하기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학교 관계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자 마련됐다.   파주시의회 교육발전 연구회는 파주시의 교육환경 개선과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연구하고자 윤응철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박희준, 안명규, 손희정, 나성민 의원이 함께 하고 있다.   경기세무고등학교(교장 이왕순)는 파주시의 유일한 세무 특성화 고등학교로 1교사 1특기 6학생 정책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특성과 학생들이 선호도 조사등을 통해 2018년 신입생부터는 부사관반을 운영하고자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이왕순(경기세무고) 교장은 “학생들에게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향후, 기업이 원하는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28명의 교직원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교육지도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방문한 한민고등학교(교장 전영호)는 올해 첫 졸업생들의 상급학교 진학률이 높아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파주시민의 자랑으로 자리메김해가고 있다. 한민고는 군인자녀 및 경기도 일반 자녀들을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로 육성하고자 2014년 개교했다 한 조사에 따르면 군자녀들은 학교를 다니는 동안 평균 5번의 전학을 하고, 학업을 위해 가족과 별거해 생활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동안 직업군인들은 군부대 주변은 교육환경이 열악해 자녀 양육에 많은 고충이 있어왔다. 한민고는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군인자녀 70%, 경기도 일반학생 30%를 모집하고 있으며 파주시 출신 중학교 학생은 매년 20~30여명 입학하고 있다.   전영호(한민고) 교장은 “한민고는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교로 국가기념일에는 학생들과 함께 태극기 달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가르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것이 학교 교육의 목표다. 또한 정규수업 후에는 1인 2특기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체육과 예능 교육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연구회 의원들은 ‘파주는 도농복합도시로 도시지역은 교실이 부족해 증축과 학교 설립이 한창인 반면 농촌지역은 학령아동 감소로 학급 정원을 채우기 어렵다. 이는 파주시 하교 전체의 교육수준 저하로 이어져 좋은 교육환경을 찾아 파주를 떠나는 ’맹모삼천지교 현상을 가속화시켜 지역사회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연구회는 파주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지역을 넘어 경기도 전국단위 학생을 모집하고, 학생들에게 파주에 가면 훌륭한 선생님 밑에서 즐거운 학창생활을 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누었다.   윤응철 교육발전연구회 대표의원은 “경기세무고등학교와 한민고 교직원의 열정이 학교와 학생들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교직원들의 교육과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크게 감동했다. 다만, 파주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의 교육격차가 크다. 학교간 학생간 교육격차 해소에 대해 고민하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올바른 인성함양과 도전의식을 배울 수 방안에 대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자!”고 했다. 2017-04-13
파주시의회 교육발전 연구회 발대식 개최 파주시의회 교육발전 연구회 발대식 개최 파주시의회 교육발전연구회 발대식 미래는 창의인재가 주도할 것 파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파주시의회 교육발전연구회’가 2월 6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연구회는 윤응철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박희준, 안명규, 손희정, 나성민 의원이 연구회를 구성하여 파주시 교육지원청과 파주시 교육지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윤응철 파주시의회 교육발전연구회 대표의원은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의 차세대에게 창의와 인성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자 연구회를 출범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학생들 특성에 맞는 정책을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파주시 교육 환경 개선과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시의회, 교육청 그리고 파주시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다. 2017-02-09
파주시의회 새해 다짐 ‘등고자비 하는 마음으로 기분에 충실하자' 파주시의회 새해 다짐 ‘등고자비 하는 마음으로 기분에 충실하자' 파주시의회 ‘등고자비 하는 마음으로 기본에 충실하자‘ 다짐 -파주시장 권한대행 김준태 부시장과 간담회 가져   ○… 파주시의회(의장 이평자)는 1월 2일 파주시의회 회의실에서 2017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 이날 시무식에서는 이평자 의장등 13명의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해 2016년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시민을 위한 열린 의회 운영을 다짐했다. ○… 이평자 의장은 “파주시의회는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 1위에 선정되는 기쁜 일도 있었고, 의회에 다사다난한 사건들도 있었다. 2017년은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등고자비(登高自卑)의 가르침을 가슴속에 흔들림 없는 좌표로 새겨 기본에 충실하고 내실을 다지는 한해를 만들어가자”며 새해 목표를 다짐했다. ○… 시무식 직후, 파주시장 권한대행 김준태 부시장을 초청해 파주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공직자 사회에 일말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 행정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회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 한편, 지난 12월 30일 종무식에서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시민 31명을 의회로 초청해 표창했다. 2017-01-02
자치행정위원회 벤치마킹('16.12.20~12.21) 자치행정위원회 벤치마킹('16.12.20~12.21)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벤치마킹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안명규)는 지난 12월20일(화)부터 12월21일(수)까지 부산광역시 중구의회를 방문하고, 제8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자갈치시장, 보수동책방골목 등을 벤치마킹했다. 부산의 대표적인 빛 축제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올해로 8회를 맞았다. 해마다 다른 디자인으로 세워지는 메인 광장의 초대형 트리와 광장으로 이어지는 통행로 곳곳에 세워진 형형색색의 빛 조형물들은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축제가 진행되는 ‘광복로’는 부산 중구의 구 시가지였으나 40여일 동안 계속되는 축제에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진행중이였고 몰려드는 시민들로 인해 상가, 식당 등 지역상권이 새롭게 변모하고 있었다.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에 이어 방문한 ‘자갈치시장’은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에서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전통시장이라는 한국적 콘텐츠에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관광명소화 전략은 파주시의 전통시장 사업과 관광산업 전략에 시사하는 바가 많았다. ‘보수동책방골목’은 부산시 중구 보수동에 있는 ‘헌책방골목’으로 50개의 헌책방이 골목을 따라 좌우로 이어져 있다. 부산 중구청은 ‘헌책방’이라는 사라져가는 문화자산을 살리기 위해 각종 문화행사 및 ‘문화관’, ‘어린이 도서관’ 등을 지원하고 있었다. 특히 ‘보수동책방골목어린이도서관’은 인근 부평시장, 국제시장 방문객이 어린이들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여 전통시장과 지역 문화공간을 연계하는 새로운 사례를 제시했다. 안명규 자치행정위원장은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를 방문해 보니 인도와 차도의 경계석을 없애 ‘차없는 거리’ 행사 시에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행정이 인상적이었고, 또한 ‘보수동책방골목어린이도서관’처럼 파주시도 전통시장 인근에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등 전통시장 및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보겠다”고 말했다.   2016-12-22
파주시의회, 2017년 시예산 9,857억원 열띤 토론 후 승인 의결 파주시의회, 2017년 시예산 9,857억원 열띤 토론 후 승인 의결 파주시의회, 2017년 시예산 9,857억원 열띤 토론 후 승인 의결 -파주시의회 내년 살림살이 9,857억원 의결   ○… 파주시의회(의장 이평자)는 12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월 25일부터 시작된 25일간의 제189회 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 하였다.   ○… 2017년 파주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의 총규모는 9,857억원으로 이중 일반회계가 7,560억원, 특별회계가 8,389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 일반회계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 분야 673억원, 교육분야 245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 486억원, 환경보호 556억원, 사회복지분야 2,893억원, 농림분야 409억원, 수송및교통분야 523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4,936억원 예비비 등 1,322억원으로 편성되었다.  ○… 파주시는 앞선 예산안 설명을 통해 지방세 등 자체수입과 의존수입은 다소 증가 할 것으로 예측하나, 대내외적 경기 불안정으로 미래 예측이 어렵고 다양한 분야의 복지 예산, 공공시설 운영 그리고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한 시비부담 등 고정비 성격의 세출수요가 늘고 있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재정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 박재진 예산결산특별 위원장은 “올해에 이어 2017년 예산도 향후 있을 추가경정예산안을 고려하면 1조원을 상회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파주시 공직자들도 이에 걸맞은 행정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특히, 고정비적 세출이 부담이 증가한 상황에 어렵게 편성한 예산안은 집행과정에서 낭비적 요소는 없는 재차 확인해 가며 집행해 주기 바란다.”며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등을 통해 이번 예산안이 시민을 위해 집행되도록 견제해 가겠다고했다.  ○…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 5건 등 24건의 안건을 의결 했다. 주요 의결사항을 살펴보면 안명규 의원의 ‘파주시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안’ 과 ‘파주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 나성민 의원이 제안한 ‘파주시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안’ 손희정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소희의원이 제안한 ‘파주시 주민참여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의결되었다.  ○… 도시산업위원회에서는 의원발의조례 2건 등 14건을 의결했다. 주요 의결사항을 보면, 안명규의원이 제안한 ‘파주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주거환경의 슬럼화되어 가는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도시재생 활성화를 촉진을 위해 의결했다. 또한, 손배찬의원의 발의한 “파주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피 시설인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페기물처리시설에 반입되는 폐기물의 수수료를 상향하고, 주민지원기금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할 수 있도록 의결했다.  ○… 파주시의회는 이번 제2차 정례회 폐회를 끝으로 2016년도 전체 회기일정을 모두 마쳤으며 다음 회기는 2017년도 첫 번째 회의로서 1월 18일부터 개회하여, 시정업무보고 청취 및 일반안건 심사를 할 예정이다. 2016-12-20
자치행정위원회, 파주관광지 현장방문('16.11.14) 자치행정위원회, 파주관광지 현장방문('16.11.14) 자치행정위원회, 내년도 주목해야 할 파주관광지 현장방문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안명규)는 지난 11월14일 공릉관광지, 기존 황포돛배 운영부지, 임진각 곤돌라 조성 예정지, 한반도생태평화[임진각] 종합관광센터 건립 예정지를 현장 방문했다. 방문 관광지들은 내년도에 예산을 투입, 활성화 계획을 갖고 있는 예정지들로써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관계부서로부터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공릉관광지의 경우 1977년도에 ‘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39년 동안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없었으나 2017년 공릉관광지 조성계획 용역을 진행하면서 구체적인 개발 계획에 착수한다. 위원들은 용역 착수 단계부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의견을 교환할 것을 요청하였고 유입 관광객의 수요를 고려하여 진입도로 확충도 함께 주문했다. 기존 황포돛배 운영부지는 파주의 상징적인 관광지 중의 하나였지만 현재 운영 중단 상황에 있으므로 사업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감악산 출렁다리’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한 ‘임진각 곤돌라’는 ‘민간인통제구역’에 대한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극대화 하도록 홍보하고 ‘한반도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는 관광과 더불어 소비의 구심점이 되어 ‘임진각’이 새로운 관광지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명규 자치행정위원장은 “파주시는 오늘 현장 방문한 공릉관광지‧황포돛배‧임진각 뿐만 아니라 마장호수에 조성될 휴(休) 프로젝트, 파주 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 등 다양한 관광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자치행정위원회는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고 집행부와 함께 의견을 교환하여 파주시의 대표 관광지들이 각각 차별화 되면서도 연계되어 종합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11-16
자치행정위원회 벤치마킹('16.11.7~11.8) 자치행정위원회 벤치마킹('16.11.7~11.8)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벤치마킹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안명규)는 지난 11월7일(월)부터 11월8일(화)까지 강릉시청과 강릉시의회를 방문하고, 정동진 바다 부채길, 구도장원비와 오죽헌을 견학했다. 강릉시는 태백산맥 동쪽 중앙에 위치한 관광도시로 파주시와는 역사문화, 안보관광, 농업축제, 민간자원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유사점이 많은 곳이며, 특히 신사임당․율곡이이 선생의 묘가 있는 파주 자운서원과 신사임당․율곡이이 선생의 출생지인 강릉 오죽헌, 파주 율곡문화제-강릉 대현 율곡이이선생제 등 밀접한 연관이 있음에 따라 지난 10월8일 파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도시이다. 강릉시청에서는 지난 10월17일 개방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바다부채길 운영 상 애로사항 등 의견을 나누었으며, 강릉시의회를 방문하여 의회운영위원회 최익순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강릉시와 파주시의 문화‧체육 교류협력과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현재 강릉시에 이슈가 되고 있는 정동심곡 바다부채길과 율곡 이이선생의 발자취가 서려있는 구도장원비, 오죽헌을 견학하였다. 강릉시는 현재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객이 증가하여 주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고 있다. 안명규 자치행정위원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조명받고 있는 감악산 출렁다리, 진행중인 임진각 곤돌라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조성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파주시 명소가 되도록 힘써 나갈 것이며, 앞으로 파주시와 강릉시가 역사문화, 체육활동 등에서 다양한 민간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파주시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1-10
관광진흥 특별 연구회 벤치마킹('16.10.27~10.28) 관광진흥 특별 연구회 벤치마킹('16.10.27~10.28) 파주시의회, 관광진흥특별연구회 벤치마킹   파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관광진흥 특별연구회(대표의원 이근삼)는 지난 10월 27일(목)부터 10월28일(금)까지 충북 제천시의 10경(景)중 제1경(景)인 의림지를 비롯한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 관광모노레일과 충남 부여군에 소재한 백제문화단지, 부소산성, 궁남지를 방문했다. 이번 관광진흥 특별연구회 방문에는 이근삼 대표의원, 손배옥의원, 손희정의원, 파주시청 문화관광과 강태규 관광개발팀장이 함께 했다. 연구회는 자연경관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관광객에게 보고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청풍호 관광모노레일의 성공 사례를 파주시가 현재 추진 중인 곤돌라 사업에 적용시킬 방안은 없는지 또한 의림지, 청풍문화재단지, 백제문화재단지와 파주시 광탄의 마장호수, 덕진산성 등을 비교하여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관련부서 관계자와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관광진흥 특별연구회 대표위원인 이근삼의원은 “파주시는 안보관광, 문화역사유적과 자연생태관광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 연간 1천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파주에 걸맞는 콘텐츠 개발과 예산확충이 필요하다, 파주시와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11-01
자치행정위원회 벤치마킹('16.10.21) 자치행정위원회 벤치마킹('16.10.21)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벤치마킹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안명규)는 지난 10월 21일(금) ‘2016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방문했다. 이번 자치행정위원회 방문에는 파주시청 지역경제과 박노정팀장, 금촌통일시장 이경복상인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2016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엑스코에서 2016년10월21일(금)부터 10월23일(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즐거운 상상! 도약하라 전통시장!’ 슬로건으로 전국 140여개 시장, 유관업체가 참여했다. 전시관은 전통시장전시관(113개부스), 먹거리장터(22개), 청년창업관(8개)을 비롯해 홍보 중심의 특성화관, 미래관, 상생협력관, 국제시장관 등이 있다. 파주시에서는 ‘금촌통일시장’이 참여하여 카카오 스토리 ‘파주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파주장단콩과 한수위 쌀로 만든 모랑떡은 황교안 국무총리가 직접 참여하여 시식하는 등 파주특산물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의원들은 전통시장전시관을 둘러보고 파주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업무 관계자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안명규 자치행정위원장은 “2016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통해 전통시장 트랜드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파주시와 함께 파주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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