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만 파주시민들의 민의의 총아 파주시의회가 3월 29일 100번째 회기를 맞았습니다.

지난 1996년 3월 1일 파주군의 파주시 승격과 함께 개원한 파주시의회는 지난 10년간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속에 생활 정치의 현장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지난 100번의 회기를 거치는 동안 파주시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파주의 대도시 진입을 눈 앞에 둔 시점에서 앞으로 파주시가 양적인 팽창뿐 아니라 

질적으로 시민들이 더 살기좋은 아름다운 파주를 만들기 위해 파주시의회는 부단히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